나의이야기 (316)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운날에 동네 돼지국밥집~ 추운날에는 역시 순대국밥이 땡기는 하루네요..ㅎㅎㅎ 동네에서 가끔 혼술할때나 국물생각날때 가끔 가는곳인데 오늘은 순대국밥 한그릇했네요..ㅎ 언제나 자주가는 곳이기는 한데.. 요즘은 일찍 가게를 닫아버리는 바람에 저녁늦게는 못가게 되더라구요! 그런거 생각해서라도 좀더 일찍가서 먹게 되네요.! 시원한 국물에 순대랑 돼지고기 몇점들.. 정말 소주가 생각나는 비주얼이네요. 어제 시간이 좀 늦어서 무얼먹을까? 생각하다가~ 어제 시간이 좀 늦어서 무얼먹을까? 생각하다가.. 갑자기 보쌈이 생각나서 먹을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혼자 먹기에는 좀 비쌀꺼같기도하고 그래서 포기할려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색해보니 혼자서 먹을수있는 도시락형식으로 하는곳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근처고 해서 가서 먹었네요..ㅎㅎㅎ 이정도면 무난하게 혼자먹을정도의 양이니깐...ㅎㅎ 아쉬운게 국물양이 좀 작았다는건데.. 그래도 잘먹은거 같습니다. 다음에 시간되면은 또 한번 더 와서~ 보쌈이나 먹으러와야것네요. 물론 양을 생각하면 1인용이지만 먹고 싶을때와서 먹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하루하루 무얼먹을까? 고민하는 경우가 있는데.. 내일은 또 어떨지~! 책을 반납하고 나와서 열람실을 지나가다가... 책을 반납하고 나와서 열람실을 지나가다가 입구 근처에 자리에 어느정도 할머니가 보이던데 시청각실이나 자료실은 할아버지들이 가끔 보이고 열람실에 뜨문뜨문 할머니가 노령으로 어떤 공부를 하시려나 호기심에 슬쩍 봤는데 순정만화를 일본어 원서로 보고 계시더군요! 옆에 작은 일본어 사전 한 건 있는데 사전이 거의 지내시는 거 보니 힘 있게 능숙하신 듯 노령하게 취미를 갖고 있는 것도 없고만 알고 쓰는 거 보니 마음은 소녀 같은데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분 보면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언제나 소녀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 제법 어려운 일이지요! 그런데 왜 반대의 경우도 왠지 행복하다 기보다는 기분이 좀 걸을까 나이 먹어도 맨날 이거 뜨는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뭔가 좀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딱히 촌수 관련 문제가 없는 걸로! 정식으로 이런 경우 나는 사람이랑 이야기 해 봤는데 딱히 촌수 관련 문제가 없는 걸로 아는데 몰라서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아직 안일이지만 만약에 결혼까지 가게 된다면 법에 걸리게 되는지 궁금 한 부분도 있더라구요! 부부간에는 0촌이고 부모 자식 간에는 일촌이고 형제 자매간의 초님으로 그렇게 따져가면서 촌 쏟아지게 되더라구요! 굳이 따지려면 6촌인데 전혀 상관 없지 않나싶은데 이모와 외삼촌이라도 피가 섞인 것도 아니고 이모는 삼촌 외삼촌도 삼촌 진우한테 물어 본 이제 경우에도 여자친구하고 비안 섞여있고 굳이 따지면 겹사돈 해당되는데 겹사돈 상관없다고 하는데 뭐가 맞는지 정확하게 모르겠더라고요. 시군구청 혼인신고 맞는 담당자에게 물어보세요! 근처에 법무사 사무실 있으면 거기 가서 물어 봐도 될 겁니다. 적은.. 벌써 한달이 지나가고 2월달이네요. 시간이 정말 잘가는구나!라고 느끼는 하루인거 같습니다. 벌써 2019년도 하고도 2월달이네요. 하는거 없이 지나간거 같기도 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가는건 느끼고 있지만.. 나이를 먹고나니 더 빨리 흘러간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물론 어느정도 시간이라는 개념에 대해 생각해본다면 어쩔수없는 자연이지요. 올한해는 또 어떤일들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좋은일들이 많이 일어낫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고자했던일들이 다 마무리 되지는 않았지만 이제라도 늦지않았다고 생각하고 하나둘씩 시도해볼렵니다. 행동으로 옮겨보자! 내가 못 하면 주변에 도움을 청해서~ 호텔에 경우는 영어로 다 봐야 한다는 생각하지만 일반인들이 영어로 다 빨리 기르는 전혀 없다고 생각하고 반대로 우리가 외국 가면 그 나라 언어를 몇 마디라도 배워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프랑스 여행 중 작은 마트를 갔는데 내가 직원에게 영어로 물어보니 대답을 못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무시하고 프랑스어로 대답해 주는게 아니라 직원이 큰 소리로 영어 할 줄 아는 분이라고 말하는 것 같고 그린 어느 중년 여성 분이 어리둥절하고 내게 오시더니 무슨 일이냐고 영어로 물어보고 묻고 싶은 걸 먹고 기분 좋게 메르시 하고 갔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듯 우리도 내가 못 하면 주변에 도움을 청해 해결해 주고 그게 안되면 영어가 아닌 한국어 단어 위주로 얘기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한국에 와서 12년 동안 살면서.. 구세대 발열이 심해서 오버할거 아니면 논 k로 바꾸고 만약 오버 생각하신다면 보드 클로 다 바꿔야 하는데 오버 한다면 어느 정도 추가 지출이 예상 될 것 같습니다 . 구성은 파워가 좀 불안해 보이긴 하는데 케이스도 그냥 디자인이 조각 부품별로 제품 브랜드다 생각해 볼 만한 문제 것 같습니다. 듣기 보드랑 파워는 컴퓨터 안정성을 책임지기 때문에 브랜드 중에 하나 하는게 좋을 것 같고 케이스 노래만 하면 전면 통풍 잘되는 제품으로 생각해 보시고 전면 강화유리 제품이 이쁘긴 한데 내부 공기 흐름에 도움이 안 돼요. 제가 제대로 안 돼 6번 수명이 별로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구세대 발열이 심해서 제트 390 보드 전원부가 있을 것으로 흘린 침 S8 쳐다보다 경우가 많았습니다. 차라리 제품이 사는 편이 어떨지도 모르겠네요. 이런저런.. 하루 종일 생각해 본 결과 하루 종일 생각해 본 결과로는 앞으로 내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 보게 되었는데 미래에 대한 계획이 없으면은 지금부터라도 계획을 세우고 거기에 나가기 위해서는 출발이 중요한만큼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유비무환이라고 준비가 되어 있다면 어느 정도 좀 더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처음으로 시작해 본다면 미래를 좀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은 개인적인 생각이 수도 있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이라는 것 또한 당연하게 여기지 때문에 못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잘해 보자라는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사람들은 좀 더 나아 발전된 모습을 보여.. 이전 1 2 3 4 5 6 7 8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