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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내가 못 하면 주변에 도움을 청해서~

호텔에 경우는 영어로 다 봐야 한다는 생각하지만 일반인들이 영어로 다 빨리 기르는 전혀 없다고 생각하고 반대로 우리가 외국 가면 그 나라 언어를 몇 마디라도 배워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프랑스 여행 중 작은 마트를 갔는데 내가 직원에게 영어로 물어보니 대답을 못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무시하고 프랑스어로 대답해 주는게 아니라 직원이 큰 소리로 영어 할 줄 아는 분이라고 말하는 것 같고 그린 어느 중년 여성 분이 어리둥절하고 내게 오시더니 무슨 일이냐고 영어로 물어보고 묻고 싶은 걸 먹고 기분 좋게 메르시 하고 갔던 기억이 나네요. 이렇듯 우리도 내가 못 하면 주변에 도움을 청해 해결해 주고 그게 안되면 영어가 아닌 한국어 단어 위주로 얘기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한국에 와서 12년 동안 살면서 한국어를 배우지 않는 애들이 문재인 것 같고 이런 거를 이렇게 많이 하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유럽애들 영어 못 하는 애들 엄청 많이 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영어로 물어도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 알아듣고 말할 줄 아는 사람 같은 경우도 친절하게 대답해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거대도시나 관광객들이 많은 장소들은 서비스업 같은 종이의 경우 영어 잘 하는 사람들도 많고 물론 인종 차별 하는 애들도 있어서 일부러 알아들어도 못 알아듣지 못하는 척 하면서 놀리는 경우도 있다만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솔직히 한국 관광 와서 이렇게 한 두 마디 할 줄 아나 외국인들에게 한국말로 설명해줘도 얼마나 알아 듣겠습니까?


아무튼 내가 생활하는데 있어서 어느 정도 외국어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어느 정도 공부 해 두는게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