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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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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어서 나는 생활의 변화를~ 비가 많이 올 것 같았지만 이렇게 날씨가 많이 풀리는 것을 보고 나니까 아무래도 이제 유람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미 8월 달에 접어들면서부터 보통 날씨가 다르다는 걸 느낄 수도 있는 것이 매일 말 그런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아무래도 날씨에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런 날씨로 인해서 자신의 생활에 제약이 생긴다면 안타깝게 생각되기도 하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그런만큼 날씨에 대해서 돈 많이 알아 볼 만한 일들이 있기 때문에 그들은 날씨로 인해서 내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365 남은 돈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일인만큼 내게 있어서 나는 생활의 변화를 주어지지 않는다면 항상 좋은 날씨를 알려 준다는 오늘 자신에게도 좋은 현상 있겠지..
개인적으로 현재까지 사용하는데 부족함이! 아직까지 라이젠 3세대 1600 메인보드 b350 집 사용 중인데 이번에 바이오스 라이젠 3세대 3000시리즈 바이오스로 업데이트도 하고 기존에 오버클럭 3.7 메모리 3200 또 그대로 적용되네요. 개인적으로 현재까지 사용하는데 부족함이 없어서 만족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친구는 별로라고 이야기 하는데 꼭 AMD 있으면 선지 몇 년 정도 됐다며 키보드나 마우스가 3개월 만에 오작동 일어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메인보드 때문인지 칩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AMD 컴퓨터 내 데서 봤는데 그런 증상이 가끔 있더라고 이야기를 아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아니면 보안 충돌현상이 자주 나서 보면 또 한두 번 한 적 없고 업그레이드 자주 하는 사람들은서도 무방하겠지요? 처음 듣는 현상인데 보드문제 않을까요!
시간이 흘러가는 동안에 내가 할수있는~ 시간이 흘러가는 동안에 내가 할수있는 일들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본다면 많은 생각을 할수밖에 없는 구조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러한 일들로 인해서 내 삶에 중요한 변화가 생긴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볼만한 문제이기도 하죠. 역시나 자기하기나름이라고 생각되는것이 자기가 결정한 일에 대해서는 본인이 책임을 지는것이 당연할겁니다. 그런일이니 만큼 내가 할수 있는 일에 대해서는 누구에게도 양보하지 않고 책음을 질일은 스스로 지는것이 좋겠지요.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말고 현재를 바라다보는 생각을 해보록합시다.
나중에 일마치고 퇴근길에 한번더~ 뼈다귀국을~ 기다리던 음식이 나왔네요.갑자기 생각난게 뼈다귀국인데 오늘은 왠지 많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먹으로 왔지요!주문하고 기다리다 배고파죽는줄~~ ㅋㅋㅋ 결국은 얼큰하게 한끼를 잘먹었습니다.다음에는 저녁에 퇴근하는길에 다시 와서 소주나 한잔때리고 싶더라구요!~ 그렇지만 혼자가기에는 좀 그렇기도 하지만친구랑 나중에 맛나감자탕에나 한번 가봐야겠네요. 나름대로 잘먹은거 같습니다.다음에 또~~~
이제 봄이 다 간건가! 이제 여름인가 보네요. 날씨가 많이 더운게 이제는 반팔입고 다녀야할정도인거 같습니다. 0 회사를 갈때는 그냥 반팔셔츠를 입고 가긴하는데 아무래도 출장갈때는 겉에 외투하나정도는 걸치게 되네요. 이정도로 벌써 더운 날씨가 빨리 찾아오다니!! 생각보다 좀더 봄이 길게 갔으면 좋으련만.. 아쉬운건 있지만.. 올해는 유독 봄이 짧은거 같다는 생각이네요..ㅎㅎ
간만에 컴퓨터 본체 열어보니 먼지가~ 아~ 오늘 컴퓨터 본체 케이스 열어보았떠니.. 먼지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더라구요! 사진을 찍고 싶어도 보기에는 별로일꺼 같아서 사진은 찍지않았네요. 얼마나 청소를 안했으면 저렇게 먼지들이 컴퓨터 내부에 쌓여있는건지! 괜히 미안한 마음이네요. 이러는거 보면 컴퓨터를 의인화시키는거 같은데...ㅎㅎㅎ 아무튼 간만에 야외에 본체 들고 나가서 시원하게 에어로 함쏴주고 붓으로 먼지 탈탈~ 털어주고 왔네요. 물론 다시 다 조립하고 부팅해보니 이상없이 전원이 들어오네요..ㅋㅋㅋ 이제 본격적인 봄이니깐... 컴퓨터도 화사하게 사용해야지요~
토요일 퇴근 집으로 가는길에 김밥 2줄~ 토요일 주말이네요.. 오늘은 다행이 미세먼지가 덜한거 같은데... 그래도 할일없이 집으로 퇴근해야지요..!!ㅎㅎ 집으로 가는길에 김밥이나 두줄 먹고 왓네요. 참치김밥 한줄 야채김밥한줄... 그런데 요즘은 김밥 한줄이 비싼거 같아요. 보통 한줄에 삼천원가까이 하는거 같네요. 참치라도 시키면 더 올라가고.. 그냥 식당에서 밥먹는거랑 비슷해진 느낌입니다. 이제 김밥도 슬슬 가볍게 먹을수없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ㄷ
퇴근하고 집에 가는길에 순대~로 순대~ 순대~ 둘둘말은 순대~~ 먹고 왓지요.ㅎㅎ 맛있지요!~~ 아무래도 소주가 생각나는 비주얼입니다. 집에 가는길에 먼가가 아쉬워서 근처 돼지국밥집에 갔더랬죠. 돼지국밥을 먹을려고했는데.. 순간 메뉴판에 눈에 딱~하고 들어오는게 있었는데.. 그게 바로 맛보기 순대~ 그래서 바로 주문을 했지요.~ 팔천원치고 괜찮은 양이고 비주얼인듯합니다. 거기다가 국물까지 서비스로 주셧네요.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