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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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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봉에 등산로가 정상 통행 되는지 미리~ 4시간 코스랑 8시간 코스가 있는데 차이가 많이 나는지 모르겠구나 오랜만에 한라산 한번가 보려고 하는데 체력이 좀 약한 편이라 걱정되는 부분도 있네요. 코스가 다양하게 있고 난이도별로 설명도 나와 있을 건데 보통 중간까지만 가고 하자 나는 경우도 있지요. 꼭대기까지 딱 한번가 봤습니다. 가운데 봉우리까지만 원만 하고 보통 무난하고 출발지에서 거리에 따라 다양하게 나누는데 한라산 꼭대기에 얼룩소 쓴 한라봉에 등산로가 정상 통행 되는지 미리 확인하셔야 됩니다. 봉우리 아래 산장에서 진입 금지 정보를 듣고 내려간 적도 있었지요. 성판악에서 출발했는데 같이 간 친구의 건강문제로 정상부근 아래쪽에서 8월 돌렸습니다. 저도 저질 체력이 어찌 마시면서 올라갈 안 하고 참고로 계단이 너무 취학해서 그 부분만 빼면 편했..
12월 한겨울인데도 모기가 방안에! 12월 한겨울인데도 모기가 방안에 있더라고요. 길러준 관계를 열심히 해서 쳐다보니 소름돋게 모기가 눈앞에 창문 날아다니는 겁니다. 한 손으로 확 잡아서 아직 죽지는 않고 날지 못하는 상태인데 진짜 어떻게 이렇게 모기가 한겨울에도 날라다니는 가보고 신기하더군요!!! 방이 안 추우니까 그럴 수 있는데 2000년도 초반 한 주간지에서 벌레 관련 관계자 글을 보니 1980년대 대형 건물 지하 저수조 보니 12월에도 모기들이 넘쳤다고 하더군요. 그로부터 몇 년 뒤에 내가 건물 관리하면서 실감하고 있었다고 지하 깊숙히 있고 저수조 있어 안 추우면 모기에게 천국 이겠지요. 12월에도 모기 엄청 많더라고요!! 지하 그런 곳에 겨울에도 산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집안에서 한겨울에 동거는처음이라 그렇습니다. 배수관 또한 겨..
아~ 이제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는거 아닌가! 이제 하루 남았네요 올해도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해가 옵니다요~ㅎㅎ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나요..2002년 월드컵이 오냐! 마냐! 군대에서 이야기 한게 엊그제 같은데..벌써 2020년이라니..이게 왠말이냐!!!!!! 이제 나이도 불혹이고 하니 그만큼 시간이 엄청 빨리 가는거 같습니다.뭘하고 살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하루 일상 반복되는 생활속에서 살아가는거 같네요..ㅎㅎㅎ 아직은 젊다면 젊을 수 도 있지만 이제라도 좀 더 다른 생활을 위해서라도변화를 시도 해볼때 입니다. 그게 언제냐구요!! 바로 지금입니다...ㅎㅎ 달라져가는 생활속에서 나만의 계획을 만들어보고 좀더 발전되어가는생활속에서 변화를 찾아보자구요. 언제~ 바로 지금..달려가보자구요..ㅎㅎㅎ 말은 이렇지만 내년에도 큰 변화가 없는 일상생활이 시작될..
생각해 보니까 산에 자주 가게 되는 경우 요즘 생각해 보니까 산에 자주 가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동안 산에 자주 가지 못 하다 보니 몸이 따라주지 않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그런 경우 산에 갔다 왔다가 온몸에 알 배기고 근육통도 생기고 그러다 보면은 며칠 동안 고생 하게 되는데 그렇게 무리하게 등산을 하는 것보다는 간단하게 계획을 잡아 놓고 미리 운동이나 그런 것을 좀 해서 몸을 풀어 준 다음에 천천히 등산을 즐기면서 산 정상에 올라가 보람을 느끼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건강이나 생활 스포츠를 생각한다면 등산도 괜찮은데 취미 운동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공통된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저런 자유 시간이 많이 생긴다면은 뜻이 맞는 사람들과 전국에 있는 산이란 산은 모두 한 번 등..
데스크탑의 입지는 점점 줄어들긴 하겠지만 그나저나 외장그래픽카드 대중화되면 썬더볼트 였나 USB C로 쓰는 거 요새 나오던데 이거 완전 대중화되면 일반 사용자는 데스크탑 쓸 여유가 확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새 방에 자리도 그렇고 정신없고 한데 며칠 전에 그램으로 usb-c 포트에 있는 걸 보니까 갑자기 그냥 다 치워버리고 됐어 끝 파이 스피커 하고 도킹 스테이션 같이 USB 허브로 이것 저것 필요한 거 꽂아서 노트북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시작하네요. 데스크탑의 입지는 점점 줄어들긴 하겠지만 그런 이유로 3일 되진 않을 겁니다. 지금 내 폰도 굉장히고 사양이지만 폰으로 할 수 있는 거 PC로 할 수 있는게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업 관리자에 32개가 또 있는데 이거는 지금도 컴퓨터에서 가능합니다. 그림판 준비 하고 그다음에..
비가 내리고 그러다 보니까 야외 활동 하는데 아무래도 요즘 비가 자주 오는 것 같네요. 오늘도 태풍이 온다는데 원래 한여름 지나가고 좀 보는게 태풍인데 요즘 들어 손 9월달은 물론이고 10월 달에도 태풍이 오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자주 비가 내리고 그러다 보니까 야외 활동하는데 많이 제한을 받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자연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지만 아무래도 전 세계가 자연의 미치는 영향이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영향으로 인해 이상적인 기후변화가 어느 정도 있지 않았나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앞으로 더 많이 변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되는만큼 어떻게든 전 세계가 오늘 자고 일어나니 이상 기후에 대해 대처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빨리 말을 했으면 좋겠네요.
범죄 관련된 드라마인데 이런 류의! 생각했던 거보다 오늘은 많이 무난하게 보낸 것 같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극장에서 영화나 한 편 보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보고 싶었던 영화 좀 무난하게 잘 보고 나온 것 같네요. 근래 들어서 미국드라마를 집에서 많이 보게 되었는데 넷플릭스에서 하는 걸 주로 보게되더라구요. 오리지날 컨덱 저는 아무래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기 때문에 주로 오리지날 미국 드라마 넷플릭스에서 자주 보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마인드헌터라는 미국 드라마가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범죄 관련된 드라마인데 이런 류의 드라마를 많이 좋아하다 보니까 같은 장례 드라마를 찾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마인드헌터 시즌 2 얼른 나와서 기대에 맞춰 주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네요.
모니터가 종류가 되게 많은데~ 그래픽 카드 rtx 2070 Super 8 기가로 바꿨는데 상품설명 kg 보니까 60hz라고 되어 있는데 그럼 나중에 모니터 좋은 걸로 바꾸어도 이를테면 144hz를 지원하는 모니터를 사도 별 소용이 없다는 뜻인가요? 모니터가 종류가 되게 많은데 영화 같은 거 나 게임 같은 영상이 주 목적이라면 모니터 잘 때도 고려해야 하는게 뭐가 우선인지 모르겠더라구요! QHD 모니터인지? 아니면 hz가 높은 모니터를 봐야 하는지 4k는 어떤지? 셋 중에 무엇을 우선으로 봐야 할까요? 그래픽카드 그래픽카드 rtx super 8비가 로 바꿨는데 상품 설명 되지 보니까 67 좋더라고 되어 있는데 그럼 나중에 모니터 좋은 걸로 바꾸 어디를 되면 144hz를 지원하는 모니터를 사도 별 조용히 없다는 뜻인가요? 모니터가 종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