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정말 잘가는구나!라고 느끼는 하루인거 같습니다.
벌써 2019년도 하고도 2월달이네요.
하는거 없이 지나간거 같기도 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가는건 느끼고 있지만..
나이를 먹고나니 더 빨리 흘러간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물론 어느정도 시간이라는 개념에 대해 생각해본다면 어쩔수없는 자연이지요.
올한해는 또 어떤일들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좋은일들이 많이 일어낫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고자했던일들이 다 마무리 되지는 않았지만
이제라도 늦지않았다고 생각하고 하나둘씩 시도해볼렵니다.
행동으로 옮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