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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둘 각오가 있으시면? 유급휴가라면 일당 포함이지만 무급휴가라면 일당을 자겠다고 이야기들은 것 같기도 한데 그 에 나온 것처럼 연차 수당이라고 매월 부쳐 줍니다. 연차를 쓰면 그것을 제외하면 되는 거 아닌지 궁금하긴 한데 연차는 휴가 이고 여자 서도 주유 수당 줘야 하지 않나요? 그만 둘 각오가 있으시면 노동부에 이야기해보고 물론 말은 되기도 한데 흔히 말하는 아 다르고 어 다르다 인데 기본 연차가 몇 일이면 조연 차수당이 붙는 건가요? 그냥 봐도 하루치 수준인데 연차 수당 하루치 가 잇다고 계산하면 요가로 빠지면 안 되는 것 같기도 한데 근데 유급으로 처리하면 차를 싣지 때문에 연차 수당이 된다는 건 업체가 기본 급을 낮추고 따로 성역 여부를 연봉에 포함 함으로서 신고된 연봉이 높이고 본인이 내는 세금을 줄이고 있는 운용이라..
역시 주말에는 TV 보는 재미가 솔솔 하다! 요즘 보는 방송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예능 프로를 주로 보는 것 같다는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그 시간에 맞춰서 방송을 본다는 것만으로도 나름대로 스트레스가 해소되기 때문에 주로 예능 방송을 꼭 챙겨 보는 그런 시간을 많이 가지게 되는 것 같다. 케이블 방송까지 생기면서 다양하게 많은 방송 프로들이 생겨나고 있으면 동시에 종료 하는 프로그램도 많이 있다 보니까 방송 흐름과 시대가 빨리 변하는 것도 느낄 수 있는데 아무래도 인기가 많은 방송 프로 시청률이 높은 프로들은 장수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와줬으면 하는데 그게 또한 쉽지 않은 현실인 것 같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모르지만 출근 시간을 가진다고 생각한다면 아무래도 퇴근하고 집에 와서 샤워 1판 때리고 주연한 맥주 1캔 ..
가끔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고 싶다는 생각 애초에 별거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취지랑 피클 조차 하기 내 패티 종양 적은 양의 차였고 토마토 양상추 까지 들어가 쓰니 와퍼가 이쁘긴 한데 고기 양만 느끼고 싶으시다면 마포에서 야자 빼고 먹으면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야채는 건강 생각해서 따로 드시고 소비자가 가진 가장 큰 힘은 그걸 구매하지 않을 선택권이 있다는 것이죠. 징징거리면서 지금 30 얻어먹는 것도 아니고 마음에 안 들면 한 달만 끊어보시는 것도 어떨지 모르겠네요. 신거리는 것보다 생산 잘 볼 수 잇게 될 거라는 생각도 들지만 진정으로 소비자의 권리란 걸 먹고 싶거든 아쉬운 소리 하지 말라는 겁니다. 아쉬운 소리 하고 있는 소비자 보면 저기요 번호도 그냥 이대로 충분하겠구나 생각한다니깐요. 소비자를 길들이려고 하는 것 보면 기가 찰 수도 있는데..
전원부가 부실하면 오래쓰지 못해요. 모니터 자체는 수명이 긴데요... 전원부가 부실하면 오래쓰지 못해요. 그래서 너무 싼 브렌드는 3년쓰고 팔아버리시는걸 생각하구요. 알려진 중소기업 브렌드는 그래도 망하지는 않으니 그나마 쓸만은해요. 그리고 보통 문제가 생기면 지역별로 모니터 같은거 고치는 전파상이 있습니다. 그곳에 가져가시면 원에 고칠수있습니다.. 주 모니터는 지금 3년째, 부 모니터는 10년째입니다..... 모니터는 최소5년이상은써야죠.. 그래서 이름있는거쓰는게 좋은거같아요.. 제생각 지금 쓰고 있는 모니터가 2009년 12월에 샀으니까... 약 4년 9개월 썼네요... crt쓰고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10년은 넘은듯 ㅋㅋㅋ crt는 바꾸시길. 전기세 너무 많이 나옵니다.. lcd 22인치 중고시장 2마넌도 안해요. ..
지금가지 별 반응이 없는걸 보면! 지금가지 별 반응이 없는걸 보면 그냥 구라 일지도 -0-;; 이유 당하기 직전 UFO관련 준비했던 연설문은 진짜죠... 외계인들도 금을 좋아라 하는거군요 -0-;; 근데 DNA 제공은 위험할것 같은데.. 인간만 죽이는게 가능한 세균이 발발할테니 -0-;; 이거나저거나 말을해야하는건데!! 외계인이 있길 바라지만 솔직히 없을거 같음 ;; 두번째 글에서는 코마상태에서 만났다는 말만 봐도... '세계정부 건립'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나요?? 가능합니다만... 이상태론 안되고... 인구 절반정도 죽어 나가는 재앙이 벌어지면 가능합니다.. 자바따 외계인 휴에쓰비를 내 놓아라 -0-;;
예전에는 일을 좋아하다가 요즘은? 원래 사람이라는 게 다들 '자기가 보고 싶은 것'에만 집중하잖아요.. 세상 만사가 다 이런 식으로 돌아가는 것 같네요. 일이 싫은 사람은 어떻게든 일의 안 좋은 점에 집중할 것이고, 이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의 좋은 점에 집중할 것이고, 지구본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은 이런 거에 관심이 없든가 하겠죠. 저는 예전에는 일을 좋아하다가 요즘은 그냥 관심을 끊은 쪽에 속하고요. 저 위의 사항도 사람에 따라 '저게 진짜 좋은 점이라고? 아니라고 보는데'라고 보게 되겠죠. 어차피 좋은 점이 있다 한들 벤치마킹 할 리 만무하고, 그냥 '일은 일이고, 국은 국이구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저 같은 경우에는 8번을 별로 안 좋게 생각하는데, 무관심은 주의를 저해하는 요소라고 보기 때문이죠. (투표에 참여 안 한다든지..
때론 그것이 부럽기도 하죠. .......프랑스나 유럽에서 쓰레기 버리면서 "왜 쓰레기 버려?" 이러면 "빙아, 우리가 버려야지 청소부도 일이 있고 직업을 유지하며 벌어먹지. 생각이 짧아." 이런 말을 종종 듣어서 어이없었다는 이야기를 보면 거긴 ? 하지만 때론 그것이 부럽기도 하죠. 다만 일도 절대 안 버리는 건 아니더군요!! 거리에서 버리면 안된다고 하더니만 뭔 이벤트나 그런 자리 가면 ㅡ ㅡa 바닥곳곳에 쓰레기가 넘칩니다.. 국이 따라가려면 솔직히 100년도 힘들지 모르지., 미한 국이 폭발적으로 개화하지 않는 한 요원한 일~ 나라 전세계적으로 많죠.. 그렇게 따지면 아시아에서 다음으로 당당 2위라면서 전세계적으로 한 나라가 많다면... 아프리카를 말하는 건가요?
주위에 보면 혼자 식당가기 싫을때 3~4일마다 한번꼴이면 엄청나게 정도는 아닌듯 허네요;; 네? 저 아는 선배는 한때 한 달 식비에 100만원 투자하기도 했는데 ㅋㅋㅋ...지금은 미래를 생각하며 적금에 집중하지만요 ㅋ ^^ 식비 외 야식만 그렇더라구여 @@;; @_@ 그렇군요 제가 글을 좀 잘못 읽었네요 ㅎㅎ 근데..야식비는..한접시에 브랜드 치킨값정도 하니까 8개월동안 100이면 많은 건 아니네영 ㅎㅎㅎ 많이 쓴건 아닌걸로 봅니다. 주위에 보면 혼자 식당가기 싫고 혹은 귀찮아서 재료비나 가스비 설거지 할 생각 등 여러모로 생각하면 배달 시키는게 더 좋을때도 있잖아요. 2년전쯤 이직 한다고 일 쉬면서 치느님에 꽃혀서 1달 내내 매일 밤마다 치킨 시켜먹음...카드 명세서에 치킨값만 50만원 찍힘.. 하도 매일 먹으니 중간에 치킨집 하루 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