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316)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송중이라는거 미리 알리고! 저건 예능이지 일이 아니며, 실제랑 다릅니다. 방송중이라는거 미리 알리고, 비주얼 좋은 배우들 나오고, 몇일만 하고 간다고 하니 저렇게 보이는거 뿐입니다. tv 랑 현실은 .. 너무 다르죠. 장사 절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꿈이라면 공부해보시고 도전해보셔도 나쁘지 않다 라고 생각합니다. 꿈은 포기하지 않는것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일이죠.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면 돼고 또 쓰러지면 일어서면 됩니다! 도전해보세요 ~ 꿈이시면 너무 남들이 하는말 듣지마세요. 그냥 밀고 가시는게 좋은거예요. 남들이 너는 안돼 이건 안돼 이렇게 이야기해도 그냥 듣고 흘리세요 ~ 힘내시고 화이팅! ㅎㅎ 순진하시군요... 뉴스도 인터뷰 다 섭외하고 연출하고 입맛대로 악마의 편집하는데.... 예능은 뭐... 카메라가 널렸고 방송한다고.. 결국 자신이 부족해서 떠난겁니다; 그냥 헤어졌죠.. 심증은 가지만 물증이 없던지라..? 그냥 장거리라 힘들다 좋은 남자 만나라.. 전 한달여간 힘들었죠.. 내가 더 좋아하던 입장이라..! 글케 술로 생활하다 한달쯤 지나니 지인으로 부터 그이 결혼을 한다는겁니다?? 역시나 심증이 맞구나 했죠.. 친구는 소유물이 아닙니다.... 사랑이 변하면 떠날 수 있는걸 기본적으로 깔고 연예해야함... 경험상 다 퍼주고 한없이 배려해주고 하니까 결국에 떠남! 그냥 쿨하게 니껀니꺼 내껀내꺼 어쩌라고 스타일로 만나야 오래감.ㅋㅋ ㅇㅅㅇ 결국 자신이 부족해서 떠난겁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헤어짐에 있어서는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반적인 경우이기 때문에 너무 마음에 두지 말고 자기 일을 하면서 앞으로 나가는 게 좋겠죠. 누구나 사람을 만난다는 거에 있.. 함부로 추측하는 것은 위험한 것이니? 저겨... 웃겨서 그러는데 님이 한숨 쉴 레벨은 아니에요.. 싸잡는게 싫다고 올린 글이 싸잡아 까는 글이니? 뭐... 일이는 아닐거라고 믿는 건 상관없고 근데 수준은 이수준이죠 뭐 ㅋㅋㅋ 걍 이렇게 만든 이를 욕하고 사세요. 글 제목을 보고 제 의도와 다르게 이해하셨나 봅니다. 저들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고 저들이 주장하는 바가 본문의 제목입니다. 그들 주장 : 이는 걸핏하면 의견이 다르다고 일으로 몰아버린다. 저 : 과연 그런가? 그런 경향이 없지않아 있고, 의견이 다르다고 함부로 추측하는 것은 위험한 것이니 신중히 판단하자. 입니다.. 글을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거기에서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 , 하는 댓글이 꽤 있습니다. 이건 사실이죠. 무분별한 낙인이 남발하고 있습니다. 제목부터 시작해서 초.. 메뉴보다는 분위기를 먼저 봅니다? 다른 말이 뭐 필요 하겠습니다.. 열정에 박수를 노력에 빛이 보이시길... 저는 음식점에 가면 인테리어나 메뉴보다는 분위기를 먼저 봅니다.. 열정이 결국 퍼포먼스의 척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힘들어도 힘내시고 나중에 좋은날 오시길 빌겠습니다.. 장사는 절대빛내서 하는거 아니라던데 가진돈 다 투자해서 해도 안되죠. 처음에는 적자로 생각하고 몇달간 운영유지할 자금은 보유하고 시작해야 시행 착오 거치면서 자리 잡는거죠.. 한창 시행착오 거칠 시기에요. 요령 좀 붙으면 할만하실 겁니다... 주방장이 사장이 미워서 망하라고 고기 왕창왕창 넣었다가 대박난 설렁탕집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군요.. 장사 ... 사실 별거없습니다.. 사과 팔아서 엄청난 부를 이룬 일화는 워낙에 유명하잖아요.. 사과 하나 엄..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문화의 물꼬만 트이면 폭풍처럼 문화적으로 변화가 시작 될텐데..알고도 안하겟조... 이나라 대가리들이란.. 저는 포기없는 원조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뭐 대정책에 대해서..생각 안한지 너무 오래되서 이젠 어떤 특정 생각이 없네요..우리측에서 많은 양보가 없다면 사실 어떤 관계의 진전도 기대하기 어렵죠...한발작이 아니라 여러발작 물러나줘야 겨우 이야기 할정도니까요.? 흠..예전에 들은말이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마법의 단어..국은 한의 위협 도발등 국가안보와 직결된다는 마법의 단어..잘 이용해 먹는다죠??남 내부 결속이 남는다고들 생각하겠쭁. ㅎ 무조건 퍼주면 그돈으로 열심히 군비 증강하겠죠...살살 달개면서 찔끔찔끔 퍼주는게 햇볕정책입니다... 햇볕정책안하고 우리 네들 안줘했다가 놈들땡깡부려서 .. 분기별로 볼만한 애니가 나오네! 요즘 애니가 많이 오는 것이었는데 신작이 주로 볼만한거 찾아보고 있는 상황이라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좀더 장르 구분을 가리지 않고 SF 메카 뭐를 주로 찾아보는 기본이라서 좀 더 자세하고 재미있는 내용을 가지고 있는 애니메이션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어제까지만 해도 보던 애니메이션이 종료되어 새로운 시즌이 시작할지 않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뉴스에 보도되는 거에 따르면 제작에 좋은 정보가 많이 지나 있는 시간인 만큼 애니 에 관련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인터넷 검색을 꾸준히 해 가도록 하자. 지난 시간 동안 많은 애니를 봤지만 분기별로 보면 항상 볼만한 것도 한두 작품씩 있어서 기분이 좋았던 것 같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 위주로 찾아보다 보니까 예전에 보던 블리치 나 원피스 7개.. 이제 주말에도 운동을 해 가자! 슈하게 운동하고 오니까 기분이 좋은 것 같은 느낌이다. 아직은 많이 시간이 필요한데 지금 동안 시간 동안 달려가는 것보다도 꾸준하게 해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느낌이 들었어 앞으로 주말을 포함해서 평일에도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자. 누구나 뭐 주문 일에 시달리다 보면 운동하는 시간을 가지기 힘든 것 같은데 이제라도 좀 생각을 달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아직까지는 미흡한 게 많다보니까 어떻게 운동해야 될지 모르는 방법을 알아가야 한다는 것도 있지만 어느 정도 검색을 통해서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 위주로 시작해 가는 것이 어떨까 싶다. 지난 시간 동안 아직까지 운동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지 못하 보니까 어떡해야 될지 모른다는 상황에서 좀 더 길게 시간을 가지고 일에 시달려.. 나중에 시간 나면 옷장 한번 정리해야 되는데 거리를 거닐다 보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사람 구경하는 것도 나름대로 취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나름대로 패션을 보게 되는 시점이 오게 되는 것 같다. 그 패션이라는 것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요즘에는 많은 아이템들이기 때문에 어떤 옷을 입냐에 따라서 보이는 게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하지만 나에게만 정도 있기 때문에 옷장에서 옷을 꺼내 입는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어디까지나 거리가 있으므로 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한정돼 있다면 옷을 어떤 것을 있느냐에 따라서 패션이 좌지우지되는 것도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정에서는 많은 옷들이 나지만 오래된 노트를 비롯해서 간단하게 입을 수 있는 추리닝을 비롯해서 팀들이 많이 있기도 하다. 옷들이 많이.. 이전 1 ··· 5 6 7 8 9 10 11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