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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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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의 선택을 못하게 되더라는... 어제 배가 너무 고파서 집에서 밥이나 해먹을까! 생각했는데.. 갑자기 좀 귀차나지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은 나가서 사먹자라고 생각하고.. 무얼 먹을지 고민하게 되네요...ㅎㅎㅎ 메뉴의 선택을 못하게 되더라는... 결국에는 근처로 제한을 두고 가던데 갈까.. 아니면 배달시켜 먹을까.. 여기서 또 고민을... 결국에는 새로 생긴 대구탕집 가보자고 결정했네요. 시원한 국물 생각나기도 하고..해서리... 어제 소주도 한병한것도 있어서 해장은 해야겠더라구요. 결국은 나가서 대구탕집 가서 대구탕 한그릇하고 왔네요. 좀 비싼감은 있지만 시원하게 국물 한그릇하고나니 해장도 어느정도 되는거 같더라구요. 다음에 또 다른데 가서 맛나게 먹어보도록 해야겠네요..
그냥 마셔도 고소하다 정도까진~ 아뇨. 안마십니다. 소화를 못시키는지라... 요즘은 어디가서 거기에 음료수한테 먹이는것 자체가 좀 말이 많더라구요. 사람들은 체질상 그것에 안맞는다, 거기는 완전식품이 아니다, 칼슘을 빼앗는다, 몸에 나쁜거 왜 먹이냐 등등... 어디 지방에서 자주 마셔요~~ 다른 음식이랑 같이는 먹는데 하나만은 안먹내요. 재료는 파스퇴르가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내일모래면 30대인데 아직도 하루에 물은 500정도는 마시는거같네요.. 어릴때 물을 시라고 학교에서 그냥으ㅗ로 나눠줬더랬죠. 뭐 30년전 이야기입니다. 그땐 그가 맞지 않아서 마시면 토하고 설사하고 난리도 아니라 잘 안마셨죠. 나이좀 차차 먹어가면서 빵이랑은 좀 먹을 수 있게 됐고, 뭐 그냥 마셔도 고소하다 정도까진 왔지만 일부러 찾아마실 정도까진 아니네요.
맛있는 통감자는요? 그렇네요. 그래도 금연자 입장에선 둘다, 담배랑 술이랑 같이 올리면 좋겠는데... 수 많은 떡밥중에 - -; 이은 아닌듯 ㅋ 술못마시는 흡연자의 글.. 세금이 적은게 아니라, 쓰는 놈들이 제대로 못 쓰는듯... 전 개인적으로 동의하는 쪽입니다... 담배억제 정책은 어느정도 결과를 내고 있지만 술쪽은 답이 없어요;; 사회 자체가 술에 너무 관대해졌다고 봅니다... 이분 말 동의 술을 가볍게 즐기는건 좋지만... 과하게 취하거나 술 예절 같은게 없으면 굉장히 개판인게 술 문화.. 오오, 댓글로 메모. 이따 들어와봐야징. ㅋㅋㅋ 기름값좀 올렸으면 좋겠어요... 차량들 돌아다니면 매연유발에 사고유발에 다양한 단점들이 존재하네요.. 사고내서 인생 종치는 인간들도 많고 기름값을 대폭 올렸으면 좋겠어요.. 팝콘 팔아..
이것저것 잘 챙겨 먹는게 오히려 건강한! 식성이야 그럴수 있다손 치더라도! 다른사람이 먹는거에 대해서 뭐뭐하다고 하는걸로 봐서는 저쪽에 나트륨을 안먹는쪽들 아닐까 생각드네요. 거기가 어딘가요? 나트륨을 입에 안댄다니.. 저런 그러한 일이 있을까요? 사람의 체액을 보면 나트륨과 칼륨이 필수 입니다. 이 두가지로 삼투압을 조정해야 하니까요... 나트륨 과다 섭취는 물론 유해하나, 너무 적게먹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더운 여름에는 탈수현상으로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이야 뭐 대연봉은 되야 평범한 직장인이니, 어느정도 감안하고 봐야죠.. 나트륨을 그렇게까지 섭취 안하는것도 상당히 신체에 부담줄듯 한데요. 머든 과유불급이라고 합니다. 이것저것 잘 챙겨 먹는게 오히려 건강한 경우가 많지요. 그래 그 나트륨 몸뚱이가 어떤지 매우 궁금하구려...
더운 여름에 원두 보관 신경 안써도 되고? 캡슐기기는 누구의 말씀대로 기기는 별로 고가이지는 않죠. 캡슐은 국내말고 해외 무리없이 가능해요. 저는 5월에 유로화 최저로 달릴때 대량 해서 잘 쓰고 있어요. 저도 여름엔 캡슐커피 주로 사용해요. 왜냐면 편리하거든요. 더운 여름에 원두 보관 신경 안써도 되고 기기관리도 편리하고 무엇보다도 3분이내에 커피가 뽑아져 나온다는거. 무슨제품이든 전에 검색 자세히 해 보시고 이용기들 꼼꼽히 읽어 보심 감이 잡혀요. 커피 동호회 카페는 아주 많거든요. 자주 들어가서 정보도 교환하시고 잘 선택하세요. 정리 해드릴께요. 일단 두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1.캡슐 과 2.원두 이 두가지중에 원두에 대해 설명해 드릴께요. 원두를 사용하는 커피 그리고 스팀기능이라면 아마 머신을 말하는 겁니다. 어디부터 등등 있지만 말도 안되..
560ti 와는 갭이 조금 있는데 달아도 560ti 와는 갭이 조금 있는데 달아도 상관은 없어요. 대부분 cpu 와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맞춰주는 이유는 병목현상때문인데 어떤 작업을 할시에 성능차이때문에 시간차가 나는걸 뜻해요. 만약 게임을 하시는데 그 게임이 cpu 성능은 널널한데 그래픽카드를 중점으로 해서 버벅인다라고 하면 그래픽카드의 업글이 체감이 아마 나실겁니다. 근데 만약 cpu가 그 게임의 최소사양에도 못 미치는데 아무리 좋은 그래픽카드를 업글해봤자 프레임저하는 일어난다는거죠. 하시는 작업에 맞춰서 업그레이드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온라인게임 말구 주로 PC게임 고사양게임을 하는데 지금 5750을 쓰는데 이것만으론 고사양 게임을 하기엔 부족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업글 좀 더 해야겟어요 cpu 보드 중고로 파시고 i5 샌디나 아이비급으로 사..
천국에서 팔았으면 하는 음식 수프 좀 팔았으면 해요. 수프에 김밥 찍어먹으면 열라 맛있는데 ㅋㅋ 수프에 밥 말아먹어도 맛있고.. 돈가스 먹기 전에 스프를 에피로 먹는 것도 좋고.. 아침은 언제나 김밥천국 -_-/ 그나저나 아침부터 비가 오는군요. 추가 : 스프 -> 수프(이게 표준어네요) 스프가 없는 이유 1 냄새가 진하고 2 뒷처리가 힘듬 3 계속 저어줘야함 안그러면 눌러붙어서 타기 쉬움 4 가격이 애매모호함 흠 수프가 만들기가 어렵다니 거참 그럼 뭐든 못 해드실분이네요 오히려 집에서 만들면 라면보다 간단하지 않나요? 봉지뜯고 물끓이다 스프넣고 라면넣고 다시끓이다 익었는지 확인하고 기호에맞게 먹는 라면보다 수프는 그냥 물끓이고 수프넣고 저으면 끝인데?
아 지금 막노동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집 왔네요,,, 아 진짜 한 8번 해봤는데 이렇게 힘든적은 없었네요,, ㄷㄷㄷㄷ 이제 다시 못 하겠어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치가 떨림 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 어떤일이었냐면 꼰끄리트 부시고 계속 자루에 넣어서 계단오르고 차에 싣는 거였어요 ㄷㄷㄷ 젊었을 때 알바로 막노동 하면 나중에 다 몸으로 나타 납니다. 저도 몇개월 해봤는데 나이먹고 고생하고 있네요. 아 이런사람들이 줄어들었으면 좋겟다 지혼자 편하자고 다른사람 더 개고생시키넹... 막노동 어느정도 힘든거 다들 예상을 할텐데 힘든데 자기 스스로 가놓고선 힘들다고 포기하는 이 배짱은 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