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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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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소리도해보고 상황에 따라 큭..... 집에서 생각하다가 경찰서갔다는 기사가 갑자기 기억이 나네요!! 전에 장사하느라 새볔까지 일하고 잘라치면 12시전후로 이곳저곳에서 찾아오더군요.. 특히 애 찾는 무서운일들도 많고....... (거기 노리는 이유는 산 우울증등으로 꼬시기쉽고 젊어서 이야기적 상품가치가 높고 보통 전세값 능력이 있기에 저것들에겐 가장 구미당기는 타켓)!! 암튼 너무 찾아오길래 싫은 소리도해보고 별 짓 다해도 소용 없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홀딱 입고 문 열어줬더니 한달뒤 완전 끊김...이동네 미친놈은 나야 코스프레....ㅠㅜ 홀딱 벗고 문 연게 대략 이삼십번 되는데 문제된적 없습니다...내 집안에서 뭘하건 죄될게 없죠.. 진짜 어지한해서는 가지 않더라구요...!
일하는 중입니다만? 그럼 특정위치를 지지해도 별상관 없다는 느낌인가요? 아니요!!! 사이트는 당연히 중립적이기에 궂이 찾는 게 이상하다는 말이었습니다. 굳이... 사이트는 중립적이라니!! 정신들 모인 사이트도 많은데, 일하는 중입니다만? 맞아 넌 학생이고 우리는 공부"중"이야!!! 니 주제를 잘 아는구나! 가장 맘에 드는게 시게로 다른글 모아 버리니까 회게나 유게는 그나마 청정지역.?
얼음지키는 편 재미 있었는데 거기가 얼음지키는 편 재미 있었는데... 무도는 여러사람 나오는것보단 멤버들끼리 노는게 더 잼있음... 레이싱편도..솔직히...난 잼없던데..레이싱 완주 못해서 무도 멤버들 우는데 ..왜 우는지도 모르겠고... 억지로 짜내는 것 같기도 하고..!! 요즘 재미없다는 분들은 한달전에 방콕, 열대야 특집할때도 재미없었다는거죠?? 그럼 이제 딴거 보셔야 할듯... 저도 형광팬특집은 재미없었지만.. 최근 재밌는거 정말 많았는데.. 이글에도 공격적으로 글다는 이들은 개념이 어디있는거지? 무도깐것도 아니고 개인의견 말한건데 물어뜯네?? 엄청 재미있었는데... 저는 05년도부터 봤는데 아직도 무도만한 프로그램은 눈꼽만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옆에서 걸어다니는 소리나고? 진짜 식물간 체험한것처럼 몸도 안움직이고 귀신이 저한태 오는데 후.. 거의 10년 다되었는데 생생해요,,. 저도 가위 두번정도 눌려봤는데 가슴을 누르는 것처럼 답답하고,, 옆에서 걸어다니는 소리나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전 무서운거보다 가슴답답한게 너무 짜증나서 아씨하면서 엎드리고 다시 잤네요.. 나중엔 아.. 내가 가위에 눌렸구나.. 라는걸 덤덤하게 받아들이실때가 올겁니다;; 가위는 다른 말로 수면 마비라고도 하죠..ㅎㅎ 몸 자세가 좀 이상할때 몸을 바로잡기위해 정신은 깨어났지만(하지만 꿈) 몸이 안깨어 난거라고 어디서 본거 같네요. 거기서 지각몽 들어간다고 하던데 막상 가위 눌리면 정신없이 벗어나려 힘주다가 끝나죠..ㅋㅋㅋ 희한하게 가위 잘눌리는곳도 있더군요. 가위누릴땐 손끝부터 감각을 살릴려고 노력..
보고 싶어도 못 보는날 대한민국 평균이하 남자들이 언제부턴가 사라지면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머징 겁나 재미있는대 ㅋㅋㅋ 꿀잼 이던댕 ㅋㅋ 라디오 기대중~ 형광팬편 흥했는데 노잼드립? 보고 싶어도 못 보는날 머지 않았음!! 지금이라도 즐겁게 많이 봐두세요. 일반인 참여랑 스포츠 부분은 무조건 보지 않음 ㅎㅎ 나머진 챙겨봄.. 감옥편꿀잼이엇는데, 옛날부터 추격전 빼고는 다노잼이었음. 슬슬 나이들면서 감증 옵니다. 뭐가 재미있는건지 알기도 귀찮은 거네요.. 짜릿하고 빵터졌을때가 좋았는데... 세월 참.ㅋㅋ
어디를 가든 무슨차를 타던~ 그런거 꺼려하는 사람은 안 만나면 그만이죠... 그런것 땜에 헤어진다면 그냥 그러려니 이해해야죠... 저 같아도 제가 사람이라면 이왕이면 좋은 조건의 남자 만나고 싶어할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친구한테도 고마운 마음이 큽니다... 차 없는것보단 낫습니다.. 당장 걸어다닐래 경차 타고다닐래 하면 경차에 손을 드는 분이 훨씬 많지요.. 차는 쪽팔려서 못타겠어! 차라리 걷고말지 라고 하는 분을 만나느니 안만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라고 쓰고보니 유명인이네 ㅋㅋㅋ 울 누나 매형이랑 연애할때 경차 퍼지도록 놀러다녔는데....;; 25만키로?쯤 타다가 다른차 사면서 그차를 제가 받았죠.. 아버지가 일이생겨서 한번 타시더니 '야 이거 폐차해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맨윗분 말씀대로 오히려 더 나을지 몰라요~..
집에있는 햄보다는 많이 먹어볼듯 예전엔 3천원이였는데 많이비싸짐... 저기 보이는 햄보다는 많이 쌀듯한데요.. 보통 한판에 4-5천하고 세일하면 3000에도 많이 합니다. 물론 유정란 같은 경우는 한판에 만넘기도 하지만 그것 살 일이 거의 없죠.. 요즘도 만원짜리 한장이면 배터지게 먹을 수 있습니다. 질소로... 실제 물가는 2~3배 올랐는데 소득은 제자리이거나 약간올라서 정말 무섭죠. 원래 재료를 대량으로 사두고 오래 먹는거 아니라면.. 집에서 만들어먹는 한끼 식사에 들어가는 재료비랑 5천원짜리 식당가서 먹는건 별 차이 안나요. 워킹푸어라고 하죠.. 노는 것도 아니고 일하는데도 가난해지는 이상한 현상 물가가 올라갈수록 월급도 팍팍 올라가야되는데............. 장볼때 시장이랑 마트 여러군데 가보셔서 물품 구입이 수월한데 가세요..
할이야기도 없는데~ 그린라이트네요... 동생말고 여행같이갈 사람으로 선배 자신도 있다는걸 에둘러 말한겁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런말하면 뻔히 상대편 심기상하리라는걸 아는데 대놓고 앞에서 이야기 못하죠... 생판남도 아니고 그러니 이글에서 중요한 초점은 동생이랑 같이 둘이서 여행가는게 이상하냐 아니냐 혹은 선배가 하냐 아니냐, 이런게 아니라 글쓴이에게 연상의 친구가 생기냐 아니냐?? 입니다. 이런 발상의 전환...환영합니다... 저도 생각이 쏠려있었는데 한 발자욱 뒤로 물러서서 볼 수 있는 당신이 대단해 보입니다... 선배가 마귀에..... 가족끼리 여행가는게 왜요? 그래서 가면 같은방에서 자나요??? 음.... 저도 동생있지만 2박3일 여행은 가라해도 절대 안갈듯.... 같이 30분 대화해주라해도 할이야기도 없는데 2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