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이야기

싫은 소리도해보고 상황에 따라

큭..... 집에서 생각하다가 경찰서갔다는 기사가 갑자기 기억이 나네요!!
전에 장사하느라 새볔까지 일하고 잘라치면 12시전후로 이곳저곳에서 찾아오더군요..


특히 애 찾는 무서운일들도 많고.......
(거기 노리는 이유는 산 우울증등으로 꼬시기쉽고 젊어서 이야기적 상품가치가 높고 보통 전세값 능력이 있기에 저것들에겐 가장 구미당기는 타켓)!!


암튼 너무 찾아오길래 싫은 소리도해보고 별 짓 다해도 소용 없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홀딱 입고 문 열어줬더니 한달뒤 완전 끊김...이동네 미친놈은 나야 코스프레....ㅠㅜ


홀딱 벗고 문 연게 대략 이삼십번 되는데 문제된적 없습니다...내 집안에서 뭘하건 죄될게 없죠..
진짜 어지한해서는 가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