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316) 썸네일형 리스트형 10년동안 아무 문제 없이 잘 다니다가! 10년동안 아무 문제 없이 잘 다니다가 한번 어깨 잡히고 이 길로 다니지 말란 말 들었서 기분 나쁘다고 학교 학생회와 상의해서 상응하는 압박을 가하겠다니 ㅋㅋㅋㅋㅋ... 초등학교 친구들하고 놀다가 한대 맞앗다고 엄마한테 이르는것도 아니고 압박이라고 해봣자 거기 상권? 문제밖에 없는데, 거기 학교 학생들이 그 사유지 길로 다니면서 그 길에 있는 편의점, 머머머 (뭔 가게가 있는진 모르니까) 그런 곳들 사용하다가 '여기 경비가 여기 사유지라고 내 어깨 잡고 인도로 다니라 했으니 쓰지 맙시다!' 라고 하면 다른 학생들은 그런곳 안 쓸거 같죠 ㅋㅋ??? 해당 학교 학생들이 모두 편 되줄거 같죠 ??? 엄연히 주인 있는 땅을 마음데로 써놓고 한번 기분 나쁘니 내 빽이 되주세요..라고 학교측에 요청하면 '그래 우리.. 심드렁하게 대꾸하는 모양새! 이런 내용을 골자로 A4 용지 한 페이지 내로 간략히 요약해서 쓰심 되고요.. 공사는 어떻게 진행되었는지에 대한 관리소장, 시공업자의 진술서를 첨부해서 보내시면 좋아요.! (마지막에 날짜와 성명, 날인, 신분증 사본) 내용증명을 받은 상대가 그것에 대한 대답을 내용증명으로 보내오거나 제소하지 않으면, 상대쪽에서 님의 내용증명을 인정하는 효과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은 저런 일로 귀찮아서 소송안하고요.. 내용증명도 자기가 할 말이 별로 없으니 안보낼듯하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내용증명 보내기 전에 반응이 어떤가 볼겸 누수 상태도 확인하려고, 어제 밤에 내려가서 무게잡고 이야기했는데, 심드렁하게 대꾸하는 모양새였습니다. 아무래도 추석도 있고 하니 그동안 상의를 하려는 건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등산복이야! 실제로 땀 많이 안나면 저도 등산 한참 다녔는데, 투칸이라고 괜찮더군요~~ 사게되면 중등산화쪽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네요.. 원래 등산의 기본은 등산화부터 시작해요~!! 등산복이야 실제로 땀 많이 안나면 굳이 등산복이 아니라도 상관 없고요... 저는 라인 감마 신는데 가격은 조금 높을지라도 발목 부상 위험이 많이 줄고, 암릉구간이라고 바위 있는 산에서는 릿지밑창으로 잘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등산 장비는 기능성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등산화,배낭은 꼭 안전 관련한 장비이니 투자에 아까워 하시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배낭은 뒤에 뼈대가 있는데 허리 및 등을 보호 하기 위한것이랍니다~!! 그리고 그 두가지는 꽤 오래 사용할 수 있으니 등산을 계속 하실거라면 아깝지 않아.. 판을 읽는 능력이라 어쨌든 뭔가가 있긴한듯 뭘가지고 칠줄 안다는거지? 맞추기? 사실 운도 운인데 고스톱 같은 경우는 판 읽는 능력등 어느정도 실력의 영향도 좀 있다고 봅니다... 판을 읽는 능력이라 어쨌든 뭔가가 있긴 있군요.. 기술이든 실력이든 운 말고도... ㅇㅇ 단순히 인터넷 고스톱만 치더라도,.. 짝을 맞추는 것외에, 내 패만 보면 안 되고, 남들이 갖고 있는 것, 앞으로 나올 것, 경우의 수, 무엇을 먼저 낼지등등,.. 인터넷 고스톱만 쳐도 이런 걸 생각하며 하냐, 그냥 짝만 맞추냐에 따라 전혀 다르죠 ㅎㅎ 제가 생각할때는 한두판은 운이 따르겠지만 10판 이상 했을때는 결국 실력이 있는 사람(많이 해본사람)이 따갑니다.. 청단3 혼단3 광3장 고돌이3장 이거 3장들고 치면 일단 나기는 무난하죠.. 같은 짝을 맞춰 더 많은 패를 가진 사람.. 각자의 케릭터형성에 맞게끔 도전에서 막 명언같은 말은 대본이 맞는데, 그 외에 애드립같은 건 연기자들도 당황하죠.. 대본대로 안 하니깐... 하지만 자신의 케릭터에맞게 애드립을 하죠.. 제작진이 고문관 케릭터를 주문햇다면 상황은 달라지죠!! 그럼 지는 고문관역활 애드립만 쳐야하니깐요.. 대본이 골격만 있고 흐름만 제시한다해도 각자의 케릭터형성에 맞게끔 제시를하죠.. 님 불쌍해요.. ㅎㅎ 자기 생각에 잡혀서 그게 맞다고 난 똑똑하다고ㅋㅋ아오!! 손발 오그라들어.. 일일이 이상황에서 울어라, 대사 이런게 다 있다고 믿으세요?ㅋㅋㅋㅋㅋ 연기자도아니고 순진한거임? 멍청한거임? 물론 대본있겠지만 대략의 흐름만 간단히있지 대사하나하나 다 대본그대로 하는줄아시나? 판단을 대신 해주기는 어려울듯 채찍질 하지 않으면 절대로 사람을 위해서 제대로 일하지 않죠.. 완전 공감...친구가 이라 그쪽 일을 잘 아는데... 진짜 우리나라 세금 낭비 엄청심합니다.ㅋㅋ 이들 길가에 차대놓고 자다 오면 수당나오고 ㅋㅋ 참 좋은 나라임 ㅋㅋㅋ 진짜들...힘들다고 징징대는데...진짜 힘들게 일하는들은 전체의 몇%도 안된다고 봄 ㅋㅋ 음 판단을 대신 해주기는 어려울건 같네요.... 다른 사람의 일에 배놔라 감놔라 하는 것도 웃긴거고요.. 그런데 저 같으면 가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인턴경력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몇몇 지인이 그쪽에서 일하는 관계로 들어보니 언제 옮기냐의 시간의 흐름일 뿐이지... 기회가 된다면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턴은 현재 5개월 됐습니다.. 이제는 거리가 멀어져가는!! 모여~~ 이제는 거리가 멀어져가는!!!! 도라가는길 참 많네, 얼굴 안보이니 다중인격이 한몸뚱아리에 사나. 글쓸때마다 인격이 틀려지네.. 다음엔 뭐로 변신하실라고 치가?? 믿기 싫으신거겠지요.. 호적등본이라도 뗘서 보여주면 뭘주실렵니까?? 이건 정말 명예훼손으로 고소해도 되나 하고 고민해볼정도로 너무 적나라하게 절 모욕하셨네요.ㅋㅋ?? 떄서 보여주세요.. 후달려?!!! 이렇게써서 소설팔리나 믿기 싫으신거겠지요.. 호적등본이라도 뗘서 보여주면 뭘주실렵니까?? 어떤 이유는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음 결론은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할만한 이유가 있어야 조건이고 뭐고 필요없다!라는거고 그 이유는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음.. 키가 흔하군요... 뭐지..ㅋㅋㅋㅋ 힐신은거 포함이라면 이해는 합니다만 본인 눈이 낮다고 생각하진마세요.. 꼭 이상가 넘어야 한다고 말한적 없고.. 그게 희망사항이라는 것 뿐이죠.. 거기 평균키가 16 정도인데.. 그냥 평균이상 정도 키면 좋겠다. 이게 눈이 높은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습니다. 저는 생각이 작으면 이성으로 안느껴져서 엄청 고민이거든요. 우리나라 몇%가까이의 축구컵이라서 거의 대다수의 운동이 이성으로 안느껴지는 불상사가 저한테 일어났죠.. 어리버리한 행동은 바라지 않아요..!! 좋아하지도 않구요. 우리나라에서 위치들은 자기가 행동하고 예쁘다고 하는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