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316) 썸네일형 리스트형 잘못 이해해서 말하면! 해당 문제는 제가 아는 부분이 전혀 없어 문제가 있다 판단하셔서 글이 올라오는 것은 이해 합니다.. 제가 왈가왈부 할 부분도 아니고 위에도 언급했 듯 아는 부분이 전혀 없어서... 뭐라고 말씀 드리긴 곤란하지만 확실하지 않는 부분을 확실한 것 처럼 언급하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혹시나 이 글을 읽으시고 지나치시는 분들은 이 글 자체만으로의 오해는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 사이트는 고를 대리해주고 계약을 맺는거겠지요!!! 업체의 문제는 업체일뿐이고, 잘못 이해해서 말하면 않좋은데... 나름 이를 믿고 저기서 사는건데, 아예 하자가 없을순 없겠지만 심하다 싶으면 이에서 제제 가해줘야되는건 맞을듯!! 다른 사람들 주의하라는 글인듯 뭐? 진실은 모르겠다만 여기에서 컴이 장사한다는거 알기도 전에 거기서 구해서 잘쓰고있습니다만...! 잘 오해가 풀렸으면 하네요. 근데 먼일잇엇남??? 그래서 어느 업체인지는 알려주셔야... 근데 일단 해당 내용이 사실이라면 기본적으로 여기에 항의할게 아니고 소비자 보호원 같은거에다가 클레임을 걸어야 하지 싶은데... 물론 여기에 항의하는건 또 별개고... 아!!! 그리고 생각난건데 컴퓨터 조립할때는 부품상태로 받으면 미개봉 씰 등이 붙어있어서 구분하기 편한데 조립상태로 받으면 중고를 껴넣었는지 알수가 없다죠. 그래서 하다못해 조립상태로 받으면 상자라도 받으라고 하는 옛날얘기가있었음.. 항의하는 글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 주의하라는 글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사실을 건설? 새로운 사실을 건설??? 운동한 분들은 따로 있는데, 그때에 충성하던 반역자들이 무슨 건설했다는 건지.?? 학교에서 입시공부에만 몰입하고 역사 교육을 등한히 하다보니 이런 폐해가 생기네요... 미치겠다. 이건 뭔가 싶네요... 애니좋아하는사람이 매니아이고 저건 다른상황이지?? 그냥 기름통에 넣고 끓여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유명한꾼에 장소가 있습니다. 닉네임부터 냄새 풀풀 풍기고 있죠. 무시하는게 답.... 진짜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제대로된 스토리시죠.. 진짜 올바른 일만하셔서 우리나라 층 무서워하고 싫어했죠... 원래 현재 나이드신분들은 한테 역사를 배웠습니다..그래서 일부를 제외하고는 역사에 대해 잘못알고 계실수있다고 들었습니다.. 자칭 대한민국 진짜가 아닌 이유... 배고프면 탕수육하나는 그냥~ 탕수육 전문점에 시키면 안되나요?[저희동네엔 탕슈탕슈란 곳이있어요.] 저도 탕수육만 땡길땐 그런곳에 전화하는딩... 작은게 어느정도 하더라구요.. ㅎㅎㅎ 시장이나 마트를 가면 1인분 정도로 파는 탕수육 있음.. 그거 사다가 드세요.. 물론 중국집의 탕수육과는 소스가 약간 다를수 있지만... 소자 시키면 되죠... 소짜 시키자니 가격도 양도 부담스럽네요. - 라내요.... 푸드코스가서 먹고 오세요.. ㅋㅋ 탕수육 전문점은 없구 중국집 하나 있는데, 소짜가 양이 조금 많아서요... 혹시 다른 방법 있나 하고 글 올렸는데.. 글 무섭게 다시는 분도 계시네요; 반점에서 소짜가 무난한곳도 있기도 하죠. 1인메뉴..하는곳 요즘 만이 생기지 않았나요!??? 정.. 방법이 없으면 마트에 냉동 탕수육 이랑 탕수육 소스 .. 오늘은 오랜만에 집에서 밥해먹어야지! 무조건 압력되는걸로 사세요.. 그리고 속에 솥이 마치 돌과같이 생겼다고 해야하나 두껍고 검고요.. 돌같이 생긴거 하세요. 얇은거는 밥맛이 없더라구요.. 금방 깨끼(?) (기스나고) 진짜 가격 값하더라구요.. 우리집가족들이 쓰는거라 10인용이상꺼 샀는데 용량작은거는 아마 20-30이면 사실거예요.. 진짜 좋아요.. 밥솥 누르는게 터치식이예요.. 화면은 파란색이구요.. 전체적인 색은 실버예요.. 신모델로 그냥 샀더니 대만족이예요.. ㅎㅎ 어디 인데요.. 2월달인가에 샀는데 대리점에서 샀는데;; 그떄는 가격대가 좀 있었어요.. 깍기도해서 45였는데 인터넷에 보니까 지금은 좀 많이 내렸네요.. (그리고 인터넷이 원래좀 싸죠.. ㅎㅎ 전 가족들이랑 다 같이 가서 보고 사는게 낫겠다 싶어서 아무래도 배송할때 고장날.. 설치파일이 외장하드에 있는데! 좀 오래된 컴에서 잘 나타나는 증상인데, 윈도우 설치된 디스크를 못 찾는 경우에 보통 이렇게 나타나요.. 디스크 자체의 이상으로 그런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케이블이 연결은 된 상태지만 훨거워진 경우나 파워가 약해진 상태에서도 나타나곤 해요. 일단 사타케이블을 빼서 다시 끼워보세요.. 디스크가 여러개 연결된 상태면 윈도우 설치된 디스크만 연결해서도 부팅해 보고요. 이 외에 케이블을 교체하거나 포트를 바꾸어 보기도 하고요. 바이오스 설정으로 들어가서 부트 순서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도 확인해 보세요.. 초기화 되어 있거나 설정이 저장이 안되는 경우라면 건전지도 교체해 볼수 있고요.. 전부 날리고, 다시 설치하십시오.. 설치파일이 외장하드에 있는데... 설치한곳도 외장하드에 하신거 아니예요?? 그것이 아니라면 .. 주말에라도 운동을 좀 해야하겠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요즘은 온몸이 찌뿌둥한게 굳어있는거 같네.. 내일 부터라도 운동을 좀 부지런히 하고싶은데 회사를 가야한다니.. 어쩔수없는 상황이다보니 기대하는거라곤 주말밖에 없는듯하다.. 그렇다고 해서 대충하자는건 아니다만은.. 이왕 마음먹고 하게되는 운동이니만큼 제대로 해야되지 안을까? 주말밖에 시간이 되지 않는 현실속에서.. 얼마나 진지하게 운동을 해야한다는 사실.. 아니면 날씨가 좋다면은 등산이라도 자주 다녀야한다는 사실... 날씨가 안좋아지면은 산에 가는것도 포기해야한다는 제약있기때문에.. 아무래도 재미를 가지고 꾸준히 할수있는 운동 종목을 골라야한다는게.. 가장 중요한과제인듯하다.. 어떤걸로 할까!! 구기종목.. 아님 그냥 헬스나!! 둘다 어느정도 해봐야 재미가있는지 알수가있는데.. 그렇다.. 일단 퇴근하고 집에 바로 가지 않고~ 대학교 바로 옆이고 그때문에 상권 발달 되었다고 아파트값 올라가는 경우는 들어본 적이 없음.. 차라리 주택가에 초중고 많은 지역에 교통이 좋으면 아파트값이 올라가지만..... 그리고 글쓴이 말씀으론 중국집이랑 슈퍼 말곤 상점이 없다는거면 상권 자체도 없다는 뜻... 무슨 원룸도 아니고... 대학가 상권이니 번화가니 하는 곳은 아파트 단지에 마이너스 요소지요... 법적으로 싸웠을때.. 그냥 바로 옆길이다 하면 모르겠지만 일단 저기 위치가 사유지라 할지라도... 도로사정상 인도로 가는 거리가 너무 멀다거나 하면 이길수도 있습니다... 그 경우엔 횡포에 해당하는것이니까?? 고상한척 하는 인들이 그럼.. 그런 인간들중에 이중인격들이 많음. 괜찮아요. 님 과거글 보기 하면 답 나오니까요 ㅋㅋ 그러려니 하세요. 그..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