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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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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틀 사람 만나는 것도 아니고? 저도 몇 살에 삼촌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조카과 두 살 차이 여서 저는 용돈을 줬었는데 봉투에 현금 넣어서 필요한 거 사라고 가끔 용돈을 주기도 합니다. 필요한 거 물어보고 사는 게 편합니다. 하루 이틀 사람 만나는 것도 아니고 지가 화면 거의 준비가 돼 끊어 선물로 침대 있는 상황일 겁니다 현실적으로 기저귀가 제일 많이 소모되는 기적이 좀 많이 사서 안겨주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되네요. 기적이다 의외로 개인적인 취향을 많이 탄다고 이야기하던데 아이들 피부 적선도 그렇고요. 누나가 나은 몇 개월 된 여자아이 조카를 집에서 어머니가 보고 계시는데 에게 와 주변 동네요.. 그런 건 다 이미 어느 정도 있을 거니까 직장으로 보고 뭐가 필요한지 필요한 걸 사다주는 게 좋을 거라는 생각은 되지만 시작은 삼촌이라도..
친구에게 대화하고 넘길수 있습니다. 친구분께서 의료쪽에 종사하고 있는분이 아닌이상, 해당 병에 대한 해결이나 예방책, 향후 진료방법이나 치료법등에 대해서 아무런 조언을 해줄게 사실상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쩌다 한두번 이러이러한 일때문에 고민이다. 라는 식으로 고민토로를 하는것에 대해서는 그렇구나.... 하는 식으로 들어주고 대화하고 넘길수 있습니다.. 그런데, 매번 똑같은 주제로, 똑같은 대화내용, 똑같은 결론을 내면서도 만날때마다 같은 주제를 꺼내고, 같은 패턴으로 진행된다면 상대방이 예수나 부처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서야 짜증이 날수밖에 없죠.. 친구분께서는 아무런 의학적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조언할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일반인 입장, 아니... 친구의 입장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좋은 답변인 "전..
집에서 물을 끓여 먹는 것도 좋네? 집에서 물을 끓여 먹었더니 맛이 나네! 역시 집에선 물을 끓여 먹을 때는 보리차가 제일인 것 같다. 입맛에 따라 물맛도 다르다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어느 정도 개인의 취향에 맞다면 은 보리차를 끓여서 먹는 게 내 입맛에 맞는 게 제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역시 엘 끓여서 먹는다는 건 귀차니즘이 있기도 하다. 물론 매일 아침에 물을 끓여서 먹는다는 것 또한 귀찮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주전자에 물을 받아서 주전자에 넣고 끓여서 먹어야지!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면 역시 물값을 아끼면서 집에서 물을 해결한다는 점이다. 이유가 있다면 주전자를 좋은 걸로 장만해서 1.5 리터 정도로 담았다가 30분 정도 끓여서 보리차를 넣어서 먹으면 되겠다. 물론 가스 불에 화력에 따라서 ..
뜨거운 물 붓고 비벼먹는게 좋음 동원때 신형 전투식량 먹었는데..이거 왜 먹나 생각했다는....!! 볶음밥은 떡이고...미트볼은 오뚜기꺼고...소세지도 싸구려고....아...!! 초코볼은 맛을 못봤네;;잘못해서 녹아서...;; 구형은 더 맛없고...그냥 배채우라고 있는거...ㄷㄷ 나 때는 봉지째 물에 데쳐먹는게 구형이였고, 뜨거운 물 붓고 비벼먹는게 신형이였는데, 신형이 구형되고 뭔가가 새로 나온듯ㅋㅋㅋ 구형이 신형보다 훨씬 맛있었는데, 다른건 다 괜찮은데 저 맛 전혀 고려하지 않고 죽지않기 위해서 먹는 압축 미숫가루 블록이라네요.. 다 된 거 왠만하면 장들에게 먹이는데 저건 선박 구명정에 실린다고 합니다. 즉각취식형 예전엔 팔앗던것같은데 요즘은 안파나보네요!!
집에서 키보드만으로!! 근데 뭐.....우리가 반대하든 말든 달라지는게 있어야지....? ㅋㅋㅋㅋㅋ 정답 ㅋㅋ 집에서 키보드만으로 반대를하거나 촛불만들고 반대를 하니 무서워 안하는거죠. 자동차세 연납 할인도 폐지네요.. 어차피 있는분들이나 연납을하지 없는분들은 연납 하라고해도못합니다. 그러니 그런거는 폐지하는게 맞다고봅니다. 헐!! 없는 분일수록 할인 때메 많이들 하시는데... 전 연납 하는데 이제 못받네요! 없는사람도 10%할인때문에 연납합니다.
사회 생활 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넷상에서 그러는건 학벌 우월감보다는 상대를 비방하고 싶은 심리적 작용이 커서 그런거죠.. 상대를 까내리려는 이유중 하나가 학벌일테고... 그리고 학벌 우월감을 가지는 사람들은 비단 학생들뿐만 아니라 사회 생활 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에요.. 지방대 출신이 대기업 입사하면 대부분 소외감을 느낀다는게 다 그런 이유때문이죠. 인터넷의 발달로 넷상에서 사람들이 지지고 볶고 싸우다 보니 그게 더 심화된것일뿐... 생각해 보세요. 과거 맛폰이나 핸드폰 없었을때 지하철 범들이나 들이 없었을까요? 아뇨... 많았습니다. 기계의 발달로 영상이나 사진 이런걸로 유투브 같은데 바로 바로 올리고 페북등에 올리다 보니 이런 인간들이 갑작스럽게 증가 한것으로 보이는것일뿐이지 갑작스럽게 생겨난건 절대 아니거든요... 음...각자 경..
진짜 다들 엄청 예민한듯; 불법이거든요...... 그런거에 관대하다는건 이기주의자라는거죠..... 바보가 아닌담에야 다수시민이 움직이는 보행도로에 개가 목줄없이 다닌다고 생각해 보세요..... 어린아이가 물리거나 여기저기 개오줌에 개똥밭.......당연히 건강에 좋을리 없겠죠.... 이런 공익에 관현된 생각을 당연히 해본 적 없다면 그냥 이기주의자...... 개주인이 잘못했네요.. 진짜다들 엄청 예민한듯;.. 시골살아서그런지 몰라도 목줄한개보다 안한개를더많이봐서 내 개 툭툭건들고있으면 화날것같은데요!!! 소중한 개니깐 개줄하고 다니세요.. 들러붙는 개 싫어 하는 사람 많습니다.. 목줄 없는 개가 엉길 때는 사커킥으로...ㅋㅋㅋ
간만에 경기를 졌지만서도 보면서 재미를~ 시야가 좁아서 그럽니다 ㅠ.. 압박이 강해서 그럴수도 있고 나라선수들이 자리선정을 제대로 안해서일수도- 경기보셨다면 어떤 선택인지 아실 듯-... 압박이 강하다면 패스할때 좀 나와줘서 받아줘야하는데 ㅠㅠ 네하고 우르가 좀 달랐던게 가만히 골오는거 기다려서 받을려고 하면 우르는 가로채기를 참 잘하더라고요... 확실히 랭킹 위 안에 드는 나라라는게 확 느껴집니다... 골은 못넣었지만 용의 장거리 찔러주는패스에서 정말 ㄷㄷ 넣었으면 진짜 멋있었을텐데 민이의 터치가 조금 아쉬웠음... 그래도 ㄷㄷ 맞아요. 그리고 용이 헤딩할때 골대 맞고 나온것도 아쉽네요~ 월컵보다가 이번 친선 2경기 본 소감은 국내감독, 외인감독이 중요한게 아니라 보만 아니였느면 충분히 국내감독으로도 대체할 감독은 얼마든지 있다는걸 다시금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