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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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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사투리가 듣기가 좋다는 생각.. 다른생각 좀 하지마세요.. 영화 친구는 부산배경 영화인데 영화에서 사투리 쓰는게 뭐 이상합니까? 사투리쓰는건 잘못된게 아닙니다. 사투리를 쓰지 않는 사람도 뭐하시노 이런거 쓸수 있죠. 근데 표준말 쓴다고 일이 아니라는건 말이 안됩니다. 일이라고 무조건 거리나요? 님이야 말로 오버하시는거 아닌가요? 무조건 말끝마다 무슨자를 붙이는건 잘못된거지만 정상적으로 사투리 쓰는 사람이 자를 쓸수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그거 가지고 일로 몰아가는 것 자체가 이상한거죠. 사투리의 소리와 발음은 다르다니까요!!!! 그니깐 말귀좀 알아먹으세요.. 사투리를 쓰는게 이상한게 아니라 이런 대형커뮤니에서 불특정다수 사람들끼리 거리고 반말하면서 히히덕 거릴일이 없다는겁니다.. 이제는 그만 하고 일이나 하로 가야것네요..
에고.. 아침에 은행문열면 가봐야할듯.. 거래은행과 인증서를 바꾸는게 제일 빠를듯하네요. 인증서는 usb같은곳에 저장해 놓고요. 공인인증서는 님이 관리하시는거 맞나요? 일단 새로 발급해보세요~ 그리고 보안카드는 님이 항상 소지! 혹시 모르니 보안카드도 변경해보시고... 보안카드도 제지갑에있어요.. 은행에서 말하길 계좌 조회는 본인 말고는 못한다고 알려주더라고요. 통장 명의가 본인으로 되있다면 조회를 못한다하던데 그러면 보안계좌를 써보세요.. 보안계좌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은행에 전화해보세요. 가족이 와도 조회 못하게 해달라구 하고 공인인증서나 계좌 비밀번호도 바꾸시고, 아무리 가족이라한들 그정도면 기분 나쁠만하죠... 사생활 침해인듯....
예능이니깐 컨셉이라고치고!! 그는 예능이니깐 컨셉이라고치고, 실제 군대에서 요구 하는거 사람들 평균치보다 낮다고 생각하는데 ㅋㅋ 제대로 못하는애들 갈구거나 시키면 잘 하게 되는데, 능력이 딸려서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려고 하니깐 문제인거지!!! 그 어떤 기준보다도 싫어하는 인을 욕할수 있는 기회인가 아닌가라는게? 그 무엇보다 우선 순위에 놓이는게 우리나라 네티즌 같아요.. 똑같은 행동을 해도 누가하면 옹호, 누가하면 생각하기 바쁘고 정말 한소리 들어도 충분합니다... 사람들이 자신이 했던 말과 행동을 모를 장도로 바보거나 양심이 없거나 아님 둘다 인데... 대개는 성질잘내는 바보죠.. 게다가 어른이라 교육도 안됩니다.. 차이를 알려줘도 피곤한 생각이라는만 먹으니 체념하게 될수도!!!
끝으로 자기몸은 자기가 챙기는겁니다. 사고위험은 확실히 있습니다.. 현장이다보니 대부분은 노동자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긴 하는데, 본인의 부주의 뿐 아니라 주변 타인의 부주의 때문에 덩달아 사고가 날수도 있습니다.. 가장 빈번하게 나는건 낙상인데 이건 뭐 알아서 조심해야됨.. 정말로 종종 나긴 납니다. 아침 조회때 들리는 소문같은걸 들어보면 뭐! 이곳 현장이 아니고 어디에서 누가 떨어졌다더라 이런 카더라들... 2개월정도 할 동안에 사고가 두번정도 있었는데! 두번 다 낙상이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는 얘길 들었습니다.. 뭐!!! 그 외에 크고작은건 있겠죠... 참고로 했던건 벽채 칸막이작업이었는데 이건 좀 비추천함.. 이왕 할거면 차라리 전기가 낫습니다.. 덕트도 먼지많이먹고 조금 힘든편!! 판넬은 엄청나게 무거울 수 있음 아마 이건 ..
매우 정상적이고 활동을 느낄때만! 으엌ㅋㅋㅋㅋㅋ 라이즈라고 하는 겁니다.. 낮에 잠깐 졸앗다가 깨더라도 서는 경우가 잇죠. '모닝글로리'라고 들었던 기억이.... 매우 정상적이고 이을 느낄때만 기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이성을 보고도 그러한생각을 절대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될 수 있으며, 절대 죄의식등을 가지실 필요도 없습니다.. 또한 청소년기의 운동이 왕성할때 기운이 강하고 오래 지속되어 통증까지 올수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자극에 의해서 기가 올수도 시킬수도 있지만, 심장이 운동하는것처럼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되기도 하며, 수면 중에는 수십차례 발기가 되었다 풀렸다를 반복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죽겟어요 ㅠㅜ.. 뭐 스스로 내가 그러한 생각을 안하면 되는거니까요?뭐.. ^^ 감사요 ㅠㅜ 어릴때는 청바지만 입어도 운동..
검소함도 더 그렇고 배울점 차 몰면 운전이 더 힘들어 집니다.. 끼어들기 욕하고 가기 무시하기 등!! 제기보기엔 차만 아니면 해결 될것을 차종가지고 ㅋㅋㅋ 중고로 비틀 사주세요? 차 옷차림 으로 사람 평가 안하는 나라없습니다.. 선진국은 더 심합니다.... 허세에 찌든 민족... 검소함 만큼은 일본을 본 받아야함.. 일본보다야 독일...검소함도 더 그렇고.. 덩치가 작아서 그렇다면, 차지만 덩치가 커서 경차가 아닌 걸로 오해받기도 하는 레이. 레이 터보.. 수입 소형차라면 빤수 A 클라스.. 차를 몰아본 경험상!! 차가 가속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에 차 앞으로 추월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집에서만 쓰시려면 무조건 데탑이죠. 조교&간부가 설명했던 가장 큰 이유는... 아날로그시계의 똑딱소리가 같은 생활관전우들에게 방해가 되고... 기도비닉에 위배되기 때문입니다.... 전자+점등+알람+반짝이는쇠부분이없음(표면에 전부 우레탄,고무?)이면 수색들어가도 제한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아휴~~ 필구만 ㅋㅋㅋㅋㅋ 어헝.. 역시 다음껀 노트북은 안사야겠네요.. 집에서만쓰니?? 집에서만 쓰시려면 무조건 데탑이죠.. 레포데 롤이면 가격대가 많이 낮지만 pc게임의 기준이 애매하네요.... 120주고 660m 달린 한성 노트북 소유중인데.. 뭐... 이래저래 옵션조금만 잡아줘도 게임하는데 크게 스트레스는 안받네요.... 친구놈 770m달린 기가바이트 노트북은 200줬었던걸로 기억해요.... 데탑에 비하면 둘다 꽝이지만. 660m과 770m 차이가..
좀더 이상적인걸로 판단해보는것도!! 1. 제 침대 맞은편 2층침대 윗층 맞닿아있는 두개 베드를 외국인 커플이 나란히 쓰던데, 물론 잘 땐 둘이 함께 였네요.. 이어지는 에피소드가 없는 건 유감입니다.... 2. 프랑크푸르트 합반 바로 앞 호스텔에서 묵고 있었습니다... 아침 5-6시경 조용히 외출준비중이었는데, 시끄럽게 알람이 울리더니 흑인 남자애가 속옷바람으로 2층침대에서 점프해 내려와 깨어있는 저와 제 친구들, 총 여자 세명 앞에서 쿨하게 바지 입더라구요... 알고봤더니 프론트 교대해주러;..... 3. 혼자 여행, 도미토리룸 이용하는 외국인 사람 많습니다.... 저도 그 중 하나 (거기선 제가 외국인이니까 :^) 4. 침대 들어가면 사람들, 당연히 복장을 벗습니다... 자는동안 누가 들춰볼 것도 아닌데요.. 뭐.?? 사람끼리만 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