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그만 걱정하고 밥이나 먹으로 가야것네요.
그쵸.. 스티로폼이랑 뽁뽁이다되익는데.. 저렇게된거보면 업체측애서한거같은데ㅠㅠ 그래도 다바꿔줫으니 다행이죠... 보통 배송되서올때 포장상태가 스티로폼으로 감싸서 박스에 들어가는데,,,박스와 본체사이에 공간도 있구요,, 박스는 멀쩡한게 pc만 저런거면 포장전부터 저런거죠,, 박스가 구멍나고 찢어져있으면 배송 완전 물건을 밟고 떤지고 축구를 한듯,,,.. 그쵸 ; 저도 그렇게 생각햇는데 뭐 아니라는데 어쩌겟어요.. 결국 새걸로 바꿧으니 다행이죠.. 잘해결되서 다행입니다! 중고를 파나 했어요.. 그러게여 ㅋㅋ 암튼 지금은 새제품입니다.. 잘 해결되셔서 다행이네요. 아무리 저런 제품을 업체에서 팔리가 있나요... 제정신이 아니고서야.. 분명히 택배쪽에서 박스를 집어던졌거나..부주의로 박스안 스트로폴까지 다 부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