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316)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미있는건 그 당시 아는? 철 감독이 포인트를 잘 잡는 것도 있지만 각본 및 각색을 맡은 감독의 능력도 뛰어나죠. 아는 형님이 영화판 및 드라마쪽에 계시는데 친한 동생이 맡는 각본 있는데 한번 보라고 던져준게 과속스캔들이였네요. 그런데 그때 제작사가 없고 A급 배우들한테도 다 까인 상황에 감독 처녀작이라 다들 꺼려했는데 간신히 예전같지 못하던 섭외해서 영화했는데 대박이 났죠. 재미있는건 그 당시 아는 형님도 과속스캔들이랑 붙었다가 대패를 해서 결국은 드라마쪽으로 옮기게 된 계기가 되었죠.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타짜2 부가 1부 보다 나았던거 같습니다. 대길이나 미나 거기에 부동산 개발붐과 돈이 쏟아지면서 바뀌면서 판돈도 커지고 나름 참신했죠. 타자 4부작 중에서 2부와 4부가 가장 재미적으로 뛰어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이들이 얼.. 사람 관점에 따라 다른거라? 그게 사람 관점에 따라 다른거라 ㅡㅡㅋ 그래서 제가 못하는거에요...가난... 외모도 별로고.... ㅠㅠㅠㅠㅠ 뭐 숙명처럼 받아들여겠죠... 불하겠습니다. 너무 딱잘라 말하시길래 그랬네요. 나쁜의미는 아니었습니다. 좋은밤되세요!!! 그리고 남자들도 꾸미면되요. 취직만되면 형도 해볼만합니다. 위라는 그룹에 있는 애들이나 했어요. 여자들이 평균이 여신으로 변하듯이 남자도 가능합니다. 물론 안해도 되요. 그런데 너무 한계를 정해놓는거 같아서요. 제 친구는 계속 면접에서 떨어져서 해서 합격한 친구도 있습니다. 뭐 외모때문에 떨어졌다고 단정은 못하지만 면접에서 비슷한 스펙친구한테 계속 밀리니 여드름빼고 운동하고 코좀 높히고해서 합격한 애도 있어요. 자기는 코 진작할껄 그랬다고 후회하더라고요.ㅋㅋ 물론.. 다소 과한 부분도 있지만... 물론.. 다소 과한 부분도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준법정신을 감안해보자면... 법이 너무 과한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시간으로 정보를 해석해서 안전하게 운전하다니.. 아직은 시험주행... 대리비ㅋㅋㅋ 1000번은 낼 옵션? 이 옵션이 빨리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도로위의 폭탄가 사라질태니까요.. 그리고 운전기록 그대로 남을태니.. 난폭 위헙 운전들 다 걸리것죠.. 어여 발전해서 상용화 하기를... 차도 차지만 주변에 보이는 주택들 상가건물들이 멋스럽네요...!! 이야 한숨 자면 목적지 도착 ㅋㅋ... 목적지가 어딜까요? 집일까요? 지옥일까요? 아님 병원? 근데 국에서 저게 통할까요? 의문이네요. 택시기사와 영업 트럭들 ... 버스 이런들이 난폭운전하는데 통할지가 의문입니다. 만약 벤츠가.. 오히려 시선 괜히 피하고 싶을때 오히려 시선 괜히 피하고 흐리는게 입장에서는 더 기분 나쁠 수 있을것 같아서 자연스럽게 봅니다. 물론 특정 부위를 뚫어져라 보는게 아니라 내 시선을 억지로 부자연스럽게 바꾸지 않는다는 말이에요. 설령 특정 부위가 보였다손 치더라도 내 시선 내가 유지하는 곳에 특정 부위가 들어왔을 뿐이지 의도적으로 보려고 한 것이 아닌데 내가 왜 시선을 피해야 합니까? 뭐!! 안 가린다고 남에 옷까지 볼 필요는 없잖아요;; 참으세요. 아까운 낙지볶음이 나오면 앙돼요. 그니까욧! 먹은거 아까움 흐규!! 소화제나...아..물?이라도?.... ㅠㅠ 근데 제가 울렁거릴때 약을 먹어봐서 그런데 소화제 먹으면 좀 나아지긴하나여? 구토보다는 약을 먹는게 낫긴 할거같은데... 지금 명치쪽이 좀 답답하긴하네여 흠 꽉 막힌 느낌... 약을.. 만덕터널 지날때마다 혈압이 ㅎㅎㅎ 부산여행갈때 인터넷이나 친구들한테 좀 알아보고 가요. 제일 어이없는게 해운대에 회먹으러 갔는데(어휴 알아보고 간놈이 해운대에서 회를 먹냐;;) 가격이 미쳤다는 둥... 시내에 횟집 모듬회 몇만원대부터 있구요. 회좋아하시면 3만원대먹어도 충분합니다. P.S. 자연산은 가격이 더 비싸요. 자연산으로 어그로 끌지마세요. 미리말함. 돈 때문에 징징 거리실 꺼면 동네나 배회하세여 그냥ㅋㅋ!! 본인이 잘 알아보고 가야지 왜 남탓하세여ㅋㅋ 누가 부산 오라고 했나요? 저 부산 사는데 제발 휴가철때 타지방에서 그만 왔으면 좋겠습니다. 만덕터널 지날때마다 혈압 상승합니다. 부산이 왜.. 바가지지.. 울산오시면 기겁을 하시겠네요.. 종이컵에 담은 쌀보다 약간 더 많게 하면! 5~6인분 했던 방법이랑 같길래 물양이 너무 많은거 같아서요.... 그래서 제가 5인분 양은 맞추겠는데 라고 미리 말씀드리고 글을 작성했고...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1인분 쌀의 양을 100g 잡았을때 맵쌀은 100ml, 현미는 120ml, 다곡류(콩 등의)는 150ml 잡는게 보통 입니다. 종이컵 한컵이 일인분인데 종이컵에 담은 쌀보다 약간 더 많게 하면 정확합니다. 저희집에서는 계량컵 플라스틱으로 된걸하는데 그 한컵에 200cc인데 이거 한컵이면 1.5인분이나 2인분 나올겁니다. 물 조절은 쌀보다 손가락 한마디 정도하시면 약간 질게되고 반마디 정도하시면 고슬하게 됩니다. 7편이 꿀잼인 건 확실합니다! 빵터지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스트릭트는 홀수편이 대박인데 10 나오면 봐야할지 말아야할지.. 9은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아주 볼만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믿으면 ㅋㅋㅋ 미국도 비판한 영화임다 ㅋ 아니 이 사람들이.............. 내 년에 디스트릭트1 프리퀄 개봉 예정입니다. 이름은 디스트릭트 제로.. 오 굿... 다른 글은 안 보셔도 되구요. 7이 꿀잼인 건 확실합니다. 다른 편 안보고 7보시고 9보셔도 무방합니다... 저는 엘리스움보다 디스트릭트 9을 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솔직히 엘리시움은 스토리 전개가 보인다고 할까요....!! 좀 뻔한 내용이죠...'평등' 하지만 디스트릭트 9은 소재도 특이하고 전개도 특이하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배경으로 했기 때.. 여유되는 시간만 있다면 좀더~~ 인류를 생각하겠습니다.. 역시 비슷한 맥락인데, 이건 더 손이 안가더군요... 무림에서는 선작만 해놓고, 안봤어요. 2회를 못넘김.. 한 100회 읽으면서 그때부터 재밌다는 서평은 읽었는데, 그렇게 인내심가지고 재미 느낄려고 투자하기는 또 귀찮고 그러더라구요... 무림 나중에 읽어보게 되고, 재밌으면 글 한번 올려볼께요. 예전 타입 1 만들때 그방법과 같군요.. 저도 깨작깨작 되어서 일본어번역으로 해본적이 있어서 ㅎㅎ 아무튼 시간이 꽤 흘렀는데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 멋집니다 ㅎㅎ 타입1 한패가 100%가 나올수 없는 이유는.. 음성 하나당 텍스트 하나 파일 13000개 가량이 흩어져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기존 50% 한글패치에도 영상 부분 번역이 빠져있더군요.. 그부분은 심심할떄 번역해서 배포..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