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이야기

10년동안 아무 문제 없이 잘 다니다가!

10년동안 아무 문제 없이 잘 다니다가 한번 어깨 잡히고 이 길로 다니지 말란 말 들었서 기분 나쁘다고 학교 학생회와 상의해서 상응하는 압박을 가하겠다니 ㅋㅋㅋㅋㅋ...

초등학교 친구들하고 놀다가 한대 맞앗다고 엄마한테 이르는것도 아니고 압박이라고 해봣자 거기 상권? 문제밖에 없는데,

거기 학교 학생들이 그 사유지 길로 다니면서 그 길에 있는 편의점, 머머머 (뭔 가게가 있는진 모르니까) 그런 곳들 사용하다가 '여기 경비가 여기 사유지라고 내 어깨 잡고 인도로 다니라 했으니 쓰지 맙시다!' 라고 하면 다른 학생들은 그런곳 안 쓸거 같죠 ㅋㅋ???

 

 

 

 

 

해당 학교 학생들이 모두 편 되줄거 같죠 ???

 

 

 

 

엄연히 주인 있는 땅을 마음데로 써놓고 한번 기분 나쁘니 내 빽이 되주세요..라고 학교측에 요청하면 '그래 우리 학생들 모두 서명 받아서 저 땅을 국가땅으로 만들어서 우리 모두 편하게 저 길로 다니자' 라고 하겟네요 흐미.. 무서워라..

상응하는 압박 ㅋㅋㅋ 놀고 있네ㅋㅋㅋ

 

 

 

 

 

에라잉 모르겠다잉~ 이제 그냥 저녁이나 먹으로 가야것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다보니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이것저것 생각하게 되는 하루인듯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