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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판단을 대신 해주기는 어려울듯

채찍질 하지 않으면 절대로 사람을 위해서 제대로 일하지 않죠..

완전 공감...친구가 이라 그쪽 일을 잘 아는데...
진짜 우리나라 세금 낭비 엄청심합니다.ㅋㅋ
이들 길가에 차대놓고 자다 오면 수당나오고 ㅋㅋ


참 좋은 나라임 ㅋㅋㅋ
진짜들...힘들다고 징징대는데...진짜 힘들게 일하는들은 전체의 몇%도 안된다고 봄 ㅋㅋ
음 판단을 대신 해주기는 어려울건 같네요....
다른 사람의 일에 배놔라 감놔라 하는 것도 웃긴거고요..


그런데 저 같으면 가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인턴경력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몇몇 지인이 그쪽에서 일하는 관계로 들어보니 언제 옮기냐의 시간의 흐름일 뿐이지... 기회가 된다면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턴은 현재 5개월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