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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오늘은 오랜만에 집에서 밥해먹어야지!

무조건 압력되는걸로 사세요..

그리고 속에 솥이 마치 돌과같이 생겼다고 해야하나 두껍고 검고요..

돌같이 생긴거 하세요. 얇은거는 밥맛이 없더라구요..

금방 깨끼(?) (기스나고)  진짜 가격 값하더라구요..

 

우리집가족들이 쓰는거라 10인용이상꺼 샀는데 용량작은거는 아마 20-30이면 사실거예요..

진짜 좋아요..

밥솥 누르는게 터치식이예요..

화면은 파란색이구요.. 전체적인 색은 실버예요..

 

신모델로 그냥 샀더니 대만족이예요.. ㅎㅎ 어디 인데요..

2월달인가에 샀는데 대리점에서 샀는데;; 그떄는 가격대가 좀 있었어요..

 

깍기도해서 45였는데 인터넷에 보니까 지금은 좀 많이 내렸네요..

(그리고 인터넷이 원래좀 싸죠.. ㅎㅎ 전 가족들이랑 다 같이 가서 보고 사는게 낫겠다 싶어서 아무래도 배송할때 고장날수 있는 거니까...대리점에서 샀구요.)

 

2인용사실거면 근데 이모델은 아니겠네요.. ㅎㅎ

 

 

 

 

암튼 참고하세요.. 왠만하면 귀차나서;; 긴글 안쓰는데 지금 너무 맛나게 먹고 있어서 글남겨요.. ㅎㅎ

샀다가 완전 후회, 사주고도 두고 두고 욕먹고 있음, 새로한 밥도 맛이 없음...

 

 

 

 

밥솥은 어짜피 잘 안망가지고 오래쓰니(고무만 닳음) 무조껀 압력밥솥.

그래도 개인차가 있으니깐, 아무거나 맛나게 드시는 분이라면.... 그래도 사지마셈!

 

 

 

 

각각의 전압을 둘다 경험한 저로써는 아무래도 110v 보다는 220v가 더 짜릿 짜릿합니다.

 

 

 

 

직접확인해보시는건 말리지 않겠습니다..

가 설명을 하자면 110v는 팔뚝까지만 전기가 올라오지만 220v는 팔전체가 전기가 올라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