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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너무 맛이 없는것 같아서! 음식 롯데리아는 저도 안먹는데 속의 패티 맛이 편의점 햄버거 맛과 너무 비슷하고, 빵이 너무 맛이 없는것 같아서........... 주로 어느 패스트 푸드점을 이용하시나요? 맥도날드 입니다. 저희 동네는 맛이 있는지 사람들이 바글 바글,, 맥도날드ㅋㅋㅋ 먹을거라곤 상하이 하나.. 정말 저거 소고기 패티가 맞나요??? 불고기 패티 예전이나 지금이나 늘 한결같이 재미없어요.. 무도는 가요제 같은것만 챙겨보는 편이네요.. 근데 가요제도 최근에 했던것들 죄다 망이었지만...!! 난 가요제가 젤 별로던데.... 무한상사, 추격전 죽이지 않나??
배는 필수이 아니라 이동입니다! 담배는 대체할수있는게 없지 안나요?; 전자담배도 끈을라고 피는거지 대체가 아닌데... 그리고 과거에 어디시절때도 담배500원 올린다고 햇다가 1병 해서 나라에서 서민들 세 올리니 어쩌니했는데 지금 원오르내요!! 그리고 이미 책 이야기한내용 보면 담배는 부자들을 위한 기이 아닙니다!! 가난한 소시민들을 위한거지? 한강에 체육시설 만들어놓고 조깅장 만들어놧지만 서민들은 그렇지 못합니다! 막노동하는사람들 어디서 스트레스 풀겠습니까? 그리고 차값이야기 하시는데 차값 비싸다고 해도 나라에서 완전 뒤봐주는데, 우리가 억울해해도 싸게 살수가 없어요!! 이해함? 배는 필수이 아니라 이동입니다..
평범한 회사원이 대부분이지!! 전기기사가 잘못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만한 4년제 전자나 전기공학 전공자가 따로 전문직이라고, 할만한 뭔가로 빠지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 기업체에 평사원으로 입사들 할텐데 평범한 회사원이 대부분이지!! 본문처럼 전봇대 올라가고 하는 일도 기사라면 한전을 제외하고는 해당사항이 거의 없음.. 솔직한 말로 4년제 나온 전기기사가 전봇대 타면이 문제있는 거... 그렇다고 의사를 깔 것도 없는 게... 돈은 좀 만지지만 그렇다고 한방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 공부해서 인턴해서 월급받고도 10년은 처럼 일해야하는데, 그 결과 교수되거나 개업의 정도가 대박인 거고.. 드라마에서나 젊은 의사들이 연애도 하지!! 막말로 40대 전까지는 교수의 예들임... 그나마 이들이 챙겨주던 것도 요즘 세상이 바껴..
본인의 주관적인 부분은 봐줄수도~ 레귤러 이하의 선수입니까?? 반박을 하려면 좀 더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0경기 이상 뛰는건 주관적인거지만, 그 정도면 벤치워머라고 하기 우습다는거죠... 그리고 '주전급'이라고 칭한건 제가 말한 것에 주관성이 있어서 그런것입니다.. 문제는 다들 인정하는 '가치 있는 선수'를 '레귤러 이하'라고 평가한 근거가 없으니 웃긴거죠.. '레귤러 이하'의 주장을 존중받고 싶으시면 근거를 좀 더 객관적으로 말해주세요... 지금 님도 말한것중에 주관적인 부분은 인정 하시는거죠?? 그러면서 왜 다른사람의 주관적인 부분은 인정 못하시나요?? 본인의 주관적인 부분은 봐줄수 있으면서 타인의 주관적인 부분은 못참겠습니까?? 저는 그 주관성이 근거에서 우러나오고, 하나의 예시로 쓴것입니다.. 인정을 ..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서 많은게 달라질수도? 경제학이라는 사람이...ㅋㅋㅋㅋㅋㅋ 이 사람은 겁쟁이가 아니고 멍청이네요...뭐!!라는이 장소에 써있는 집회의 자유를 모를리도 없을텐데...수들이 예전부터 좀 통들이 많은거 같어...그 물보고 기분나쁜적 없다던 그도 였더만...침묵의 나선이론...다른들의 생각이 어떠한지는.. 결과를 보면 알수있죠. 여론이 허상인데...거는 불이고.. 론을 조작하기 위해서 관이 나서서 조작해야 할 정도지.... 저는 러입니다..멈추라는 이들 다 그냥 바다에.. 나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나뿐만은 아닐겁니다..그에 관심없으면 치고 신경끄고 가주세요~ 바다에 뭐냐구요? 피서라도가서 머리라도 식히시라구요~ 그러긴 하지만 일는 아닙니다~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서 많은게 달라질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을거네요. 그렇다고 해서 급박하게 ..
잘못된 부분은 고쳐나가려고! 잘못된 부분은 고쳐나가려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걸 지적했다고 뭐라 하고, 항의 했다고 뭐라 하고, 떼 쓴다고 뭐라 하고, 이제는 싸움꾼으로 몰아가는 구나.?? 정당한 권리를 이런식으로 계속 폄한다면, 그야말로 아무도 선뜻 나서지 못하고 겁쟁이만 가득한 세상이 되고 말겠다... 애초에 일 잘하라고 뽑아놓은 이들이 제대로 지들 할 일 해냈으면, 뭐랍시고 별 시덥잖은 소리 하는 듣보잡 기준의'농성하는 싸움꾼'들이 생겼겠나!! 저런 사람들이 왜 생기는지 원인부터 생각 않고 그 사람들 탓만 하고 있네, 왜 이리 저은 소리하는 많은거야.... 포스트 변이 많아지는 것 같은 이.. 저라는 자의 주장은 철저히 가진자들의 입장에서... 얘기하는것이네요. 난 배부르고 등따시다..조용히 살고 싶은데 밖은 너무 시끄럽다..
과자 안먹은지 31일째 ~ 과자 안먹은지 31일째... 하스는 그래도 싸고 과대포장 없던데요. 저거 오백원인가?? 로하커 저사이즈가 천원정도?.. 로하커는 모르겟고 저건 4줄 한겹이네요... 어제 슈퍼가서 크라운 카카오웨하스 6줄 두겹 600원주고 사먹었는뎅.. 집앞 수입과자 판매점에서 파는거내요.. 5백원에 판매하던대요.. 로하커인지는 모르것지만 나름 맛있다는.. 과자 자체를 안먹은지 3달째..... 저런대도 계속 먹는 있어서 운동이 안 되죠.. 얼마전에 과대 포장이 더 맘에 든다고 TV나와서 떠들던 하나 생각나네요.. 호구를 자청하는 그런것들이 있으니 나아질 생각 자체를 안합니다.. 차 문제도 마찬가지죠.. 먹을 사람은 먹는 거지 먹는 들이라니..?? 뭔가 욕할 대상에서 심한 착각을 하고 있네요.. 당하는 호구가 있어 악용하는..
요즘 스포츠물에 빠져있는데!! 무차별 게임 뭐랄까 다크한 소설이고 인간의 바닥을 보이고자하는 작가분의 노력이 보입니다.. 다크한 소설중에서 부담감과 거부감이 묘하게 적은 소설이지요.. 던전엔시티 이거 꾀나 좋아요..플레이어.. 이거 야구소설인데말이지요.. 실제있엇던 야구사의 일들까지 잘 끼워마추어 두엇는데 말이죠.. 야구 명장면 모음집이라 할정도로 야구경기의 묘사가 잘되어있습니다.. 글은 게임소설같더라구요... 게다가 목차만 봐도, 대충 답이 나오는글 같아서 손이 안가더군요. 서라도 볼만하면 보는데 왠지 제취향이 아닌 것 같더군요... 뭐랄까? 좀 생각한 느낌이더라구요. 설정란 읽어보니까? 그냥 게임소설 느낌이랄까? 차렷, 경례는 희에서 군대를 장소만 바꾼 글같다는 인상이 들어서 그냥 손도 안되었네요. 시티는 200회정도까지는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