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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사회 생활 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넷상에서 그러는건 학벌 우월감보다는 상대를 비방하고 싶은 심리적 작용이 커서 그런거죠..

상대를 까내리려는 이유중 하나가 학벌일테고...

그리고 학벌 우월감을 가지는 사람들은 비단 학생들뿐만 아니라 사회 생활 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에요..

 

지방대 출신이 대기업 입사하면 대부분 소외감을 느낀다는게 다 그런 이유때문이죠.

 

 

인터넷의 발달로 넷상에서 사람들이 지지고 볶고 싸우다 보니 그게 더 심화된것일뿐...

생각해 보세요. 과거 맛폰이나 핸드폰 없었을때 지하철 범들이나 들이 없었을까요?

 

 

 

 

아뇨... 많았습니다. 기계의 발달로 영상이나 사진 이런걸로 유투브 같은데 바로 바로 올리고 페북등에 올리다 보니 이런 인간들이 갑작스럽게 증가 한것으로 보이는것일뿐이지 갑작스럽게 생겨난건 절대 아니거든요...

 

 

 

 

음...각자 경험치와 그 범주가 다르니 생각의 틀도 다를 수밖에 없겠지만,

저는 그것들이 더 폭력적인 양상을 그리고 점점 가학을 띈다는 점이 개탄스러워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2세 교육을 위해서 외국에 나가야 하나,,,데까지 생각이 미치니까요...

 

 

 

예전에야 영어 때문에 혹은 해외 명문대를 가고 싶은 욕심 때문에 나가는 경우가 많았지만 작금에는, 여기보다 덜 위험하고 인간적인 곳에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머지않아서 좀더 나은 사회가 되어가길 바라는 마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