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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메뉴보다는 분위기를 먼저 봅니다?

다른 말이 뭐 필요 하겠습니다..

열정에 박수를 노력에 빛이 보이시길...
저는 음식점에 가면 인테리어나 메뉴보다는 분위기를 먼저 봅니다..
열정이 결국 퍼포먼스의 척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힘들어도 힘내시고 나중에 좋은날 오시길 빌겠습니다..

장사는 절대빛내서 하는거 아니라던데 가진돈 다 투자해서 해도 안되죠.
처음에는 적자로 생각하고 몇달간 운영유지할 자금은 보유하고 시작해야 시행 착오 거치면서 자리 잡는거죠..
한창 시행착오 거칠 시기에요. 요령 좀 붙으면 할만하실 겁니다...


주방장이 사장이 미워서 망하라고 고기 왕창왕창 넣었다가 대박난 설렁탕집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군요..
장사 ... 사실 별거없습니다..
사과 팔아서 엄청난 부를 이룬 일화는 워낙에 유명하잖아요..
사과 하나 엄청 광내서... 두배에 팔고... 다시 사과 두개 사서 그걸 또 엄청 광내서 두배에 팔고...


그렇게 열심히 광내다가...부모님 유산을 상속받아서 부자되는... 장사가 뭐 별거유 ㅋㅋㅋ

히 돌아가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지만 사랑 가사람의 살아가는 데 있어서 많은 것이 필요하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지만 누나 문 좀 다시 되네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거든에서 만족감을 표현할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