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시선 괜히 피하고 흐리는게 입장에서는 더 기분 나쁠 수 있을것 같아서 자연스럽게 봅니다.
물론 특정 부위를 뚫어져라 보는게 아니라 내 시선을 억지로 부자연스럽게 바꾸지 않는다는 말이에요.
설령 특정 부위가 보였다손 치더라도 내 시선 내가 유지하는 곳에 특정 부위가 들어왔을 뿐이지 의도적으로 보려고 한 것이 아닌데 내가 왜 시선을 피해야 합니까?
뭐!! 안 가린다고 남에 옷까지 볼 필요는 없잖아요;;
참으세요. 아까운 낙지볶음이 나오면 앙돼요.
그니까욧! 먹은거 아까움 흐규!!
소화제나...아..물?이라도?.... ㅠㅠ
근데 제가 울렁거릴때 약을 먹어봐서 그런데 소화제 먹으면 좀 나아지긴하나여?
구토보다는 약을 먹는게 낫긴 할거같은데...
지금 명치쪽이 좀 답답하긴하네여 흠 꽉 막힌 느낌...
약을..먹어야하나ㅜㅜ
네 나아져요~~~@_@
피린도 도움될거에여 전에 두통과 함께 토할 것 처럼 답답해질 때 린으로 눌렀어요 !
물론 특정 부위를 뚫어져라 보는게 아니라 내 시선을 억지로 부자연스럽게 바꾸지 않는다는 말이에요.
설령 특정 부위가 보였다손 치더라도 내 시선 내가 유지하는 곳에 특정 부위가 들어왔을 뿐이지 의도적으로 보려고 한 것이 아닌데 내가 왜 시선을 피해야 합니까?
뭐!! 안 가린다고 남에 옷까지 볼 필요는 없잖아요;;
참으세요. 아까운 낙지볶음이 나오면 앙돼요.
그니까욧! 먹은거 아까움 흐규!!
소화제나...아..물?이라도?.... ㅠㅠ
근데 제가 울렁거릴때 약을 먹어봐서 그런데 소화제 먹으면 좀 나아지긴하나여?
구토보다는 약을 먹는게 낫긴 할거같은데...
지금 명치쪽이 좀 답답하긴하네여 흠 꽉 막힌 느낌...
약을..먹어야하나ㅜㅜ
네 나아져요~~~@_@
피린도 도움될거에여 전에 두통과 함께 토할 것 처럼 답답해질 때 린으로 눌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