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생각하겠습니다.. 역시 비슷한 맥락인데,
이건 더 손이 안가더군요...
무림에서는 선작만 해놓고, 안봤어요.
2회를 못넘김..
한 100회 읽으면서 그때부터 재밌다는 서평은 읽었는데,
그렇게 인내심가지고 재미 느낄려고 투자하기는 또 귀찮고 그러더라구요...
무림 나중에 읽어보게 되고, 재밌으면 글 한번 올려볼께요.
예전 타입 1 만들때 그방법과 같군요..
저도 깨작깨작 되어서 일본어번역으로 해본적이 있어서 ㅎㅎ
아무튼 시간이 꽤 흘렀는데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 멋집니다 ㅎㅎ
타입1 한패가 100%가 나올수 없는 이유는..
음성 하나당 텍스트 하나 파일 13000개 가량이 흩어져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기존 50% 한글패치에도 영상 부분 번역이 빠져있더군요..
그부분은 심심할떄 번역해서 배포할까 생각중임..
그렇죠 한마디로 하면 개노다가 입니다 ㅎㅎ 그래서 저도 바로 포기했죠. 편해지더군요...ㅜㅜ
헐.. 생각지도 않은 뜬금포 선물이.. 꽤 고생하셨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플레이 검수를 안해서 의외로 영어 뜨는부분이 많을겁니다.
스샷 보내주시면 시간날때 취합해서 수정해서 내놓겠습니다...
생각밖에 안보이네요. 이걸 풀어줘야되는지..??
여유되는 시간만 있다면 좀더 있다가 해보고 싶기도 하네요.
하지만 이제는 퇴근해야 한다는 슬픈 소식이기에 ㅎㅎㅎ
내일 다시 와서 해보기로하고 오늘은 이걸로 마무리 해야겠네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