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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나의 고딩시절을 떠올려보면은!!

좋아는 하지만 10위권 안에 넣기에는 무리가 있죠!

그리고 퓨처워커 같은 경우 드래곤라자 후속작 느낌이라 제외했습니다. ㅎㅎ
룬의 아이들은 데모닉에 여전히 멈춰있나요?
네 그렇습니다. 아키에이지라는 몹쓸 세계관을 또 만들었거든요.
데로드앤 데블랑.....나의 고딩시절을 감수성에 젖게 만든 책 ㅎㅎ..
월야환담! 지금도 가끔 다시 읽는데 재미있습니다. ㅎㅎ


정훈식의 소설이 저한테 맞더군요.
비상하는 매나 더 로그...


거의 구작이지만 몇몇작품은 지금 읽으니까 도저히 못 읽겠더군요..

저도 저중에 소장하고 있는것도 몇개 있지만 지금 읽어 보면 그때 왜 열광하면서 봤고 왜 샀지? 하는 작품도 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