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3가 가성비가 별로라고 하는분들이 많던데요. 소비자들은 그렇게 생각안하나 봅니다.
국내 업체에서 내놓은 판매량 통계를 보면 i5에 이어 2위를 차지할정도로 i3가 상당히 잘팔리더군요.
CPU 판매량의 4%정도가 AMD던데 중저가형에서도 매우 암울한듯 싶습니다만...
텔이 독주하는 시대라 그런거지요. 실제 성능에 비해 가격대가 조금 높긴합니다.
아니면 워낙이 펜티엄이 성능대비 가격이 낮은것에 비해 비싸보이는 것도 있겠고요.
아무튼 판매량은 amd가 따라갈순 없지만, 그래도 가성비로서 따라갈 발판을 마련해준게 i3덕이라고나 할까요?
i3가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태생이 2코어인데 비해 거품이 끼어있다고 할수있는거죠.
아마도 i3가 10정도로 책정되었다면 그나마 팔리는 md제품군들의 입지도 상당히 줄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미국의 독점방지법으로 인해텔이 좀 봐주고 있다는 느낌이 물씬 풍기지요.
국내 업체에서 내놓은 판매량 통계를 보면 i5에 이어 2위를 차지할정도로 i3가 상당히 잘팔리더군요.
CPU 판매량의 4%정도가 AMD던데 중저가형에서도 매우 암울한듯 싶습니다만...
텔이 독주하는 시대라 그런거지요. 실제 성능에 비해 가격대가 조금 높긴합니다.
아니면 워낙이 펜티엄이 성능대비 가격이 낮은것에 비해 비싸보이는 것도 있겠고요.
아무튼 판매량은 amd가 따라갈순 없지만, 그래도 가성비로서 따라갈 발판을 마련해준게 i3덕이라고나 할까요?
i3가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다만 태생이 2코어인데 비해 거품이 끼어있다고 할수있는거죠.
아마도 i3가 10정도로 책정되었다면 그나마 팔리는 md제품군들의 입지도 상당히 줄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미국의 독점방지법으로 인해텔이 좀 봐주고 있다는 느낌이 물씬 풍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