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소식 (249)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야기하다보면 서로가 다르다는 점을? 그렇군요..근데 사람의 능력과 비교해서 사람의 능력이 많이 쳐진다면 비꼴만할것 같은데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서 서로간에 필요한 조건 보는건 당연한 것인걸..." 이 전제부터 틀렸는데요? 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저게 '일반적'인걸 부정할수는 없을겁니다.. 어그로 끌지마라... 살다가 조건이 안맞으면 다시 시작하면 되는거고 이게 이분 글의 전제인거겠죠?... 남자가 망해서 했다고 하면 그럼 당연히 하는게 맞지라면 동생이나 이들을 위로해줄 분이란건 자알 알겠네요.. 네 다음 어로 ㅉㅉ 이런글이나 반대되는 글들 보면서 답답 하네요.. 자들이 모든 자들이 아니며 이상한 사람들이 모든이 아닐겁니다. 모두 좋은 사람 만나 좋은사랑 하세요.. 단지 남이라고 뭐이라고 미워하지들 말았으면.. 닫힌 사고를 하는사람들이 많음. 누구님은 말처럼 부정부패만 바로잡아도 우리나라는 정말 많이 변합니다.. 정책토론이 안되는 이유는 익히 알고있을텐데요.. 정작 안에서도 새로운 정책들을 설명하면 특히나 경제쪽 알아먹는 들이 몇없다는거 ......이거 아시는지? 이거 경제인중에 조사위던가 가서 연설했던 강사중에 한분이 한말 설명을 해줘도.. 못알아먹는다... 우리나라 인들은 었어요...이미 닫힌 사고를 하는사람들이 많음.. 마찬가지에요. 같은 내용의 수많은 기사가 올라와도 그 기가사 수년에 걸쳐 올아왔어도 정작 기사에서 다루는 주 골자 자체도 인지하지 못하는 민들이 태반 이걸 그들에게 설명을 한다...글쎄요.. 무수히 많은 토론을 해야할텐데 우리 방송의 현실은 어떤가요?? 물론 글쓴이 말대로 정책 토론이 주가되어야한다는점은 저도 공감합니다... 이지에프화장품 - ms2플러스 & 메조솔루션플러스골드가격 등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지에프화장품인 ms2플러스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봅시다.. 말할필요도 없이 화장품은 여성들에게 많은 관심사죠. 많이 알려져 있기도 한게 엠에스투골드인데.... 홈페이지에 있는 설명내용들 살펴봅시다.. 식약~처에서 기능성으로 인증되었다고 하네요. 주름개선이랑 보~습, 탄력에 탁월하다고 하며 기미랑 잡~티까지도 케어해줘서 어두칙칙하게 보일수 있는 피부톤을 좀 더 투명하고 맑게 가꿔주는데 도움을 줄수있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성분들을 보면은... 이지에프라는 성분은 사용하는분의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줘서 피부의 기능을 강화해서 주름없이 매근하게 해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고... 인삼, 포도 겔러스 추출물은 식물에서 나온 성분으로... 나이를 먹어도 탱~탱~한 탄력을 유지할수있게 도움을 .. 그냥 개인적인 의견이니까! 사실 뭐 섭외는 정말 다 잘한듯. 희나 란도 괜찮고... 지는 설정만 좀 빼면 보는데 불편함이 없을듯. 말도안되는 배꼽티 입대같은거.. 그리고 안돼서 민폐끼치는걸로 따지면 턴도 마찬가지죠. 지금이야 그나마... 많이 좋아졌지만 초기엔 당연히 구보도 안됐고 고혈압을 이유로 열외도하고.... 어떻게 보면 불쌍하고 어떻게 보면 저런 체력으로 한창 인기 있을때부터 연예계 생활은 어떻게 버텨냈나 놀랍기도 하고.. 승가 인간같아보여서 좋다는 얘기는 처음듣네요.. 군대 안갓다와보신듯?? 군대 가면 지같은 부류가 제일 혐오입니다.. 할려는 시도,노력조차 안하고 어떻게 대충대충 하다가 빠져나갈려는 부류.. 지금이야 초반이니까 그냥 그렇다치지만 관전까지 계속 저런모습 보인다면 그때도 인간적이라고 할실껀지 의문이네요 아니면.. 정말 이런 저런글 안남길려고 했지만? 정말 이런 저런글 안남길려고 했지만 한마디 할게요.. 사람마다 생활패턴은 다양하고 같을수도 없죠?! 살아가는 환경이 다르니깐요.. 할아버지께서 공기좋은 곳에서 담배에 의지하신체 생을 마감하셨다고해서 꼭 담배만 의심해선 안되구요. 자꾸 자료를 꺼내는데... 그게 꼭 정답이 될수 없죠.. 그게 100% 신빙성을 가진다면 현재까지 그런 논쟁이 생기진 않겟죠.. (전세계 기준) 또한 사람마다 체질과 환경에 대한 내성도 달라서 원인을 걸고 넘어지면 한도 끝도 없다고 봅니다.. 담배가 폐건강에 영향을 100% 준다고 확신합니다!!! 증빙자료가 넘쳐나서 가져오기도 귀찮아요! 검색해보세요. 님이 100% 믿으신다는데 그걸 제가 깨트리고 싶진 않네요. 저 또한 담배가 백해무익하다는 점에서는 공감하니깐요.!!! 사람과의 친목을 위해서 술은 정말 사람과의 친목을 위해서 마시게 되네요?ㅎㅎ 접니다. 근데 요즘은 술도 거의 2년동안 안마셨는... 전 둘다안해요!! 술 조금 + 비흡연이네요 ㅋㅋ 어쩌다 얻게 된 잎담배는 한 번 피워본 적 있는데 역시는 역시... 피우는 사람은 냄새가 나는지 모른다더니 정말이더라구여=_= 술은 한달에 맥주 세캔정도 먹고 비흡연.... 어렸을 때 아버지가 골초였는데 어느날 담배냄새가 달콤하다고 느껴져서 아버지 강제금연스킬 시전!!! 술고래 + 비흡연 담배는 8년 피우고 금연 12년째네요!! 담배냄새는 그런가 보다 합니다.. 직업특성상 술자리가 잦아서 온몸에 배들어요 ㅡ.ㅡ;; 오자마자 옷 다 벗어서 빨래통에 넣고 샤워합니다. 저는 용기부족인듯하네요! 오호~ 저는 용기부족 흑흑흑!!! 얼마전에 아주머니 두분이 오셔서 누구세요?하고 문열어 줬더니 물건어디갔냐고 지금 안계신데요!! 이랬더니 그냥 가더군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난 결혼안했는데....ㅜ_ㅜ 저런 인간들 완전히 사기꾼들인데... 처벌은 안받는지 원 ㅡㅡ!!! 그냥 "지화자!!" 라고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얘네들은 무시가 답입니다.. 예전에 똘아이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모 종교 에서 왔다고 하니깐 문앞에 일렉기타랑 앰프 세팅해놓고 문열자마자 메탈 연주하면서 "지옥에 온걸 환영한다~" 이랬다는 전 쪽팔려서 숨어 있었어요!! ㅋㅋㅋ 저희 세대에겐 어찌보면 당연할지도 모르는 일들 고딩때부터는 다 학원으로 가죠.. ㅋㅋ 저희 세대에겐 어찌보면 당연할지도 모르겠네요.. 이걸로 애들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사는 지 궁금합니다. 그땐 공부가 전부고, 공부만 하라고 가르치는 건 엄연히 어른들입니다.. 애들은 그저 가르치는 대로, 하라는 대로 행동하고 있는 것 뿐이죠.. 예전에 지하철에서 본 아이가 기억나네요.... 나이는 한 10살? 11살 정도 먹은 여자아이엿는데 노약자석에 앉아서 핸드폰 게임하고 있었습니다. 그 앞에는 어머니로 보이는 분이 서 게셨구요... 손에 프린트 된 종이를 계속 검토하시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이 앞에 앉아있는 여자 아이의 초등학교 스케쥴(?) 을 일주일치정도 짰더군요.. 거기엔 시간단위로 학습과 각종 강제적인 취미생활 같은것들이 빼곡하게 적혀..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