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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소식

저는 용기부족인듯하네요!

오호~ 저는 용기부족 흑흑흑!!!

얼마전에 아주머니 두분이 오셔서
누구세요?하고 문열어 줬더니 물건어디갔냐고 지금 안계신데요!!
이랬더니 그냥 가더군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난 결혼안했는데....ㅜ_ㅜ


저런 인간들 완전히 사기꾼들인데...
처벌은 안받는지 원 ㅡㅡ!!!
그냥 "지화자!!" 라고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얘네들은 무시가 답입니다..
예전에 똘아이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모 종교 에서 왔다고 하니깐 문앞에 일렉기타랑 앰프 세팅해놓고 문열자마자 메탈 연주하면서 "지옥에 온걸 환영한다~" 이랬다는 전 쪽팔려서 숨어 있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