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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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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없어보인다고 포기하면 안됨! 다른쪽에 고학력자들 많아요. 다른쪽 지지자도 마찬가지고요.. 스키나 선생 정도 되는 철인에 의한 철인이라면 모를까 고등학교 학력 정도는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누구를이 생각하니 아무리 판치고 부정부패 저질러도 또 찍어주니 계속 악화되는 것이 아닌가?.. 누군가의 생각함 = 실수 잘못이 만연= 결국 안좋은 결과를... 20년후 제2의 사태가 될거라 확신함.. 하지만 선진국을 따라가죠.. 무리를 하면서요.. 도로명주소부터 해서, 본인서명사실확인 등 흡연문제까지 하지만 길 어디에도 재털이는 없더라구요.. 어디서부터 맞추고 따라가야하는지는 알아볼 수 있을건데... 전 어차피 대한민국에서 살 것이 아니기에 관심없습니다.. 어떻게든 이민가도록 노력하세요... 이민간다는 건... 최소 가지고 있다는 거고요... 다..
제대로 몰라서 그냥 어영부영 하다가! 허리근육 강할 수 있는 운동은 어떤게 있나요? 전 허리디스크로 20초반에 수술 했습니다. 제대로 몰라서 그냥 어영부영 하다가 점점 악화되서 했거든요.. 진짜 죽고 싶을 정도로 아팠습니다.. 인두로 계속 지지는 느낌인데 이것만 괜찮아 지면 군대 한번 더 가라면 당장 갈 정도였습니다.. 그후에는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그냥 안하고 놓아 두면 차츰 뻐근해지다 약간식 통증이나 이질감이 느껴지다 점점 심해집니다. 대단한 것 없고요. 위에 적었듯이 가벼운 운동이면 됩니다.. 저 정도만 해 줘도 30~40KG 짜리 중량물 들고 다니는 중노동 해도 허리에 문제 없습니다. 허리 아플때 윗몸일으키기하면 더욱 악화되요.. 거기다 무리안가게 몇개 하는게 아니라 시간맞춰서 몇십개를 해야한다면...? 하필 겹치셨나보네요!! ㅠ..
좋은책 저도 집에 놔두고 생각날때 좋은책 저도 집에 놔두고 생각날때 한번씩 읽습니다!! 소장하는걸 생각합니다. 요즘 책값이 얼만데 저렇게 전집에 몇만원이면 엄청 싼거죠.. 소장할려는 책은 빌려볼수있으면 빌려보고 본인이 직접 판단하는 겁니다. 빌려볼수 없으면 대형서점이나 이런데서 있으면 잠깐 보는 거구요.. 자신이 가지고 싶은 책의 구입 소장기준을 남의기준에 맞춘다는게 좀 그렇네요.! 몇개월후가 될텐데요...!!! 그 가치는 본인이 정하는 것이어서 이런 곳에 문의해서 답을 얻기는 어려울 겁니다. 빌려본다음 아! 갖고싶다 싶음 사는거고 음.....이면 마는거죠.. 전, 정비석의 초한지 가지고 있는데,
회사가 어려워져서 그만두게 된다면? 퇴직금은 당연히 받아야 하는거고,, 급여 미지급으로 인한 퇴자는 자발적이더라도 실업급여 받을수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더 정확한건 직접 물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두개 다 받으세요.. 회사가 어려워져서 그만두게 된다면 양심이 있는 사장이라면 권고사직 해주고, 위로금은 못 줄 망정 이건 무슨 소린지요? 퇴직금은 받으시고 다음 다른 회사 다니시다가 실업급여를 받게 되면 나이와 재직 기간에 따라 실업급여 받는 기간이 달라집니다. 나중에 후회 하지 마시고 꼭 퇴직금 받으시길 바랍니다. 엥? 퇴직달라고 하니 고용보타먹으라니.... 이게 뭔소린가요? ㅎㅎ 둘다 원천징수긴 한데 퇴직은 말 그대로 퇴직시 무조건 줘야하는 돈이고 고용보은 여러가지 조건이 붙지만 기본적으로 본인이 타먹을 생각이 들어야 타먹는건데.......
금연을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어느것과 담배판매와 흡연구역,비흡연구역 대한 엄격한 법률과 처벌이 있다면 가능하다고도 보네요.. 담배은 언젠가는 있어야할 당연한 절차인건 맞지만 그 전에 세수로 빠진 부분에 대한 흡연자들에게 돌아오는 복지가 미미하고 단지 세수를 매우기 위한 식으로 밖에 악용되지 않았기 떄문에 올리는 상황에 대해서 더 반대하는 거지요.. 담배 부분 같은경우에는 절대적으로 비교할 수 가 없는것이 빅맥지수처럼 어느정도 임금 수준에 비례해서 그러한 지표들이 생기는 것이기 떄문이지요. 천원버는 사람이 사먹는 100원짜리 과자와 10만원 버는 사람이 먹는 100원짜리 과자에 대한 경제적으로 느끼는 부담감 차이가 확연히 다르지요.. 상대적으로 비교를 해야지 절대적으로 비교되 는우리나라 담배값 타국에 비해 많이 싼편이죠는 의견은 앞뒤..
남에게 피해를 주지말고 상황판단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긴 하네요.. 애초에 하숙이나 자취하던 집에서 인도로 나와서 걸으면 될걸 조금더 빠른길로 가기위해서 본인이 아파트 내로 들어가서 가로질러 가던게 평소엔 뭐라 안하더니 갑자기 뭐라해서 화난거? 밤에 읽은 황당한 개인이기주의 현상... 남집에 함부러 왔다갔다거리다 보니 그 집이 자기집같나요?? 사유지잖아요 ㅋ.. 소령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다나다.. 오해에서 비롯된것 같네요. 작성자분께선 아파트측이 단순 재산권을 행사하기 위해 외부인 통행금지라는 집단 이기주의라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제 생각엔 입주민들이 그런 결정을 내린 까닭은 지나가면서 학생들이나 외부인이 쓰레기를 무단투척한다던지? 혹은 학생들이 아파트 안에서 흡연을 한다던지, 야간엔 술취한 학생이 고성방가를 한다던지 ..
초기에 제도가 미흡하면 점점 발전시켜가야줘~ 작성자는.... 만약 퇴직을 자체적으로 보관하는 회사가 부도가 날 경우 직원들의 퇴직을 보장해 주지 못하니... 타 기관에다 예치해서 따로 관리하는 방식이고요... 같은 대형같은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투자등을 통해 운용할수 있도록하는겁니다. 이때는 노조와 사측의 대표등의 협의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퇴직할때는 일시도 가능한것 같던데요... 퇴직금에 장점도 있죠.. 제 친구도 몇년전에 다니던 회사에 퇴직금으로 전환할꺼라해서 그 친구는 여태 다녔던 근속연수에 대한 퇴직금을 일시불도 받고 새로 가입한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지금 기사내용대로라면 앞으로 일시불로 받긴 안될텐데요.. 음...그러고보니..승자는 융권이네요.. 저게 제대로 돌아가면 일시 필요한일이 있을까요?? 몫돈이 필요하면 은행에..
가끔 거리가 먼곳은 가기가 귀찮음! 아!! 인트라넷으로도 됐었나요? 음.. 제가 군생활할땐 무조건 오프라인으로 밖에 안되던.. 아니면 방법을 몰랐던 것일수도있네요.. O가 있다 라느 것만 알고있었거든요. 몇군번입니다.. 제가 있던곳은 의무병,군의관조차 없어서 사제병원(약간의 협력관계라고해야되나) 가거나 매주한번씩 국군병원 단체로 모아서 가는데 그때갔죠.... 병원갔다오면 하루일과끝.. 그건 어느부대나 다 똑같을 겁니다.. 제가 있던 부대는 차로 10분거리에 대형 군병원이 있었는데 아침에 가면 오후에나 옵니다.. 사람이 많아서도 그렇지만 순번이라는 것도 있어서..보통 병원가는 날은 병원갔다오면 일과 끝나고 도착합니다... 저희는 일주일에 2~3번정도 병원 가는날이 있었던걸로 기억하고 미리 일주일정도 전에 신청만 해놓으면 수도병원도 그냥 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