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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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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촬영장비도 많이 발전했죠! 누구도 요즘 방송에서 하도 저런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큰맘 먹고 들어온 장만했다가 돌풍의 뒤집혀서 그냥 순식간에 부서져 버린 경우도 있더라고요. 폭풍 검색하던 말던 무조건 해서 개인이 사든 말든 참견할 건 아닌데 들어오는 돌풍 불면 자동으로 자세를 잡는 건가요? 얼마 전에 해운대에서 촬영 하신 분이 바닷바람새도 자세 잘 잡는다고 했던 거 같은데 요즘은 AS도 못 받을 정도로 완전하게 박살난 건가 궁금하네요. 예전에는 드라마 같은데 나 헬기로 촬영하고 있는데 요즘은 외동딸 공중 촬영한 것 같아요. 중국 무협 드라마 보는데 최근에는 드론 으로 촬영에서 북면에 눈이 가더군요. 넓은 의미로 들어오는 들어오니겠지만 그 시대 열기 전에 방송국에서 쓰는 헬리캠이라는 촬영장비가 있습니다. 요즘은 드롱 열풍과는 아무 상..
문화라는게 많은 종류가 있을 겁니다. 저도 형식에 지나치게 따져서 하는 건 별로지만 의미 없고 시대착오적이다라는 건 그런 식으로 따지면 전 세계 명제 축제가 다음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하는데 명절의 의미가 없는 게 아니라 그 자리의 의미가 없다는 얘기일 수도 있고 교수님 덕분에 이렇게 잘 먹고 잘 살 수 있다는 걸 의미할 수도 있겠죠. 평소에 비슷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식재료를 사서 음식 장만하면서 집안에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고 이 러 부담에 생기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딱히 뭐 할 이유가 없다는 거라고 말하는 이도 있더라고요. 그런 말씀이라면 제가 오해하게 생길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저런 문화가 적극적으로 장려 된 게 수 10년인데 정통 이랄 것까진 가지 지 모르겠지만 다른 뜻은 없고 생각보다 오래된 게 아니..
어차피 동네에 오래 살아서 주소가 어떤지는? 우리집 같은경우같은게 대문이랑 뒷문이랑 다 주소가 붙어잇는데 서로 틀리고... 집 앞으로 무슨 지로용지같은 거 날라올때 주소도 다 제각각이고.... 어차피 동네에 오래 살아서 이름만 잇어도 우편같은경우는 제집 찾아오는데.. 택배기사가 바뀔때마다 못찾아오고 gr을 하길래..... 실제로 주소를 알아내서..해볼려고 햇더니...안나오더라구요. 결국 다음지도로 주소 알아내서 그걸 햇네요... 그후로 택배기사나 기타 배달하는 사람들한테 어디냐고 전화오면 gps찍고 주소대로 오라고 하저..... 듣도보도 못한 이름으로 지어졌어요.. 몇번 보면 금방 외워지던데, ㅎ. 안써요.... 우선 택배기사분들부터 싫어하고..... 제 주위에도 신 도로명주소 쓰는 사람 아직 못 봤네요... 사무실,우리집만 외우고 앱이나 다음지도..
주말에는 편성표 보면서 쉬는 시간을! TV 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주말을 나름대로 알차게 보낸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주로 예능 프로를 보는 것 같은데 웃기면서 재밌는 방송을 찾다보니까 편성표에 의존하게 되고 근데 시간이 좀 더 알아본다면 방송 시간에 맞게 본방 사수하는 것이 좋겠다. 주말은 역시 런닝맨 보는 재미가 솔솔하긴한데 무한도전 동안 재미나게 보고 있는 상황이라 즐거운 주말 될 것 같기도 하다. 아무래도 주말에 시는 게 제일 좋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서 그냥 방콕 하면서 TV 시청은 재미가 개인적인 창이 돼버린 것 같다.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외출이라도 하고 싶지만 재미 보는 재미를 놓칠 수 없다보니까 예능 프로를 둘러보게 된다. 방송도 방송 이지만 뉴스보다는 코메디를 좋아하다 보니까 작년을 가리게 되는데..
본스타트레이닝센터 수강료 및 내용 본스타트레이닝센터 수강료 및 내용 안녕하세요... 요즘 오디션방송을 많이 하다보니... 스타나 가수등을 꿈꾸고 도전하는 이들 많을겁니다. 하지마 무턱대고 들이댈수는 없죠..ㅎㅎ 아무래도 기본을 갗춘상태에서 끼있고 능력있는 신인들을 선호하다보니.. 관련된 기초교육을 받으면서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스타가 그중하나인데... 서울을 본~사로해서 국내만이 아니라 외국에서도 캠퍼스를 운영하면서... 노뢔(보컬), 연기를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입니다. 가능성을 가진 신인들을 뒷받침해준다고하며.. 현재 그결과로 많은 스타들이 본스타를 통해서 배우고 데뷔도 했다네요. 나이는 열다섯에서 스물다섯세까지 가능하고.. 지역이랑 과정은 위 그림 참고하시면..... 예전에 비해서 실력을 어느정도 갗춘 신인들을 선호하는 분..
음식은 고루고루 잘 먹는게 좋은듯 음식에 맛을 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고, 우리나라는 그 중 짠맛과 매운맛에 길들여진 것 뿐입니다. 기름맛에 길들여진 민족도 있고, 단맛에 길들여진 민족도 있죠.. 음식맛을 단순화시켜보면 짠맛과 기름맛, 단맛이 본질이고 그 외는 이 셋을 돕는 맛이라고 할 때, 짠 맛을 버리고 다른 맛을 추구하지 않겠다는 말은... 그동안 짠 맛의 쾌감을 통해 풀어왔던 삶의 스트레스를 그냥 참겠다는 말밖에 되지 않습니다. 매순간 스트레스의 전선에서 싸우는 현대인의 삶에서 그냥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겠다는 말은 어불성설이지요. 무언가로 풀어야 합니다... 그 무언가가 짠맛보다 님의 건강을 덜 헤친다면 다행이지요. 하지만 그 반대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먹을걸로 치면 국보다 국이 훨씬 위험하긴 하겠네요 ㅋㅋ.. 걍드셈.....
할 일 없는 주말 이런저런 넋두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포스팅해 보네요. 이따가 나가야 하는데 컴퓨터가 말썽이라서 휴대폰으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뭐? 마땅하게 할 말은 없지만 블로그 글 쓰는 게 습관화되다보니까 하루라도 그 한 시간 쓰면은 손가락에 가시가 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하 아 물론 농담입니다. 이따가 친구들 만나러 나가기로 했는데 주말이다 보니까 거기다가 날씨도 우울하고 비도 오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물론 우산도 챙겨가고 가방도 들고 나가서 만반의 준비를 다 해야 되는 상황인데, 뭐부터 해야 될지 생각이 안 되네요. 일단 시내 먼저 나가서 친구들 만나보고 즐거운 시간 보내다가 그리고 나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 택시 타고 택시 요금 내고 그 다음 뭐해야 되지? 아무튼 이래저래 글 쓰다가 마무리하고 나가야겠습..
그림그리다가 문득해본 생각들 혹시 사회적 안정망이 뭔지 아시기나 하세요? 누리고 있는 의료부터 실업급여 최저임금 모든게 다 사회적 안정망입니다.. 부에서 실업률 낮추려는 것도 사회적 안정망이구요. 실업률이 몇퍼센트인데 버는 사람은 다벌어 먹고 산다고 말하는건지 최고한 뉴스라도 보고 말씀하시지.. 그딴거 모를 나이 아니니까 가르치려고 하지 마세요.. ㅋㅋㅋㅋ 뉴스는 잘 보고 사니까 걱정 마시구요. 내가 하려는 말 요점을 못 잡으시고 지식 자랑 하고 있네.ㅋㅋㅋㅋ 원 1:100이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나보죠? ㅋㅋㅋ 금모아 다른 직업에 자할 돈이 원들한테 엉뚱하게 들어가니까 다 하려고 난장판이죠. 많다고 나라가 잘살게 됩니까? 국가 손실이에요. 고등학교 만 졸업하면 붙을수 있는 시험을 대학 졸업하고 준비한다는게 얼마나 시간 인력 돈낭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