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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소식

가끔 거리가 먼곳은 가기가 귀찮음!

아!! 인트라넷으로도 됐었나요?

음.. 제가 군생활할땐 무조건 오프라인으로 밖에 안되던.. 아니면 방법을 몰랐던 것일수도있네요..

O가 있다 라느 것만 알고있었거든요. 몇군번입니다..

 

제가 있던곳은 의무병,군의관조차 없어서 사제병원(약간의 협력관계라고해야되나) 가거나 매주한번씩 국군병원 단체로 모아서 가는데 그때갔죠....

 

 

 

 

병원갔다오면 하루일과끝..

그건 어느부대나 다 똑같을 겁니다..

제가 있던 부대는 차로 10분거리에 대형 군병원이 있었는데 아침에 가면 오후에나 옵니다..

 

 

 

 

사람이 많아서도 그렇지만 순번이라는 것도 있어서..보통 병원가는 날은 병원갔다오면 일과 끝나고 도착합니다...

저희는 일주일에 2~3번정도 병원 가는날이 있었던걸로 기억하고 미리 일주일정도 전에 신청만 해놓으면 수도병원도 그냥 갈 수 있었는데..

 

 

 

 

저 군대있을때 병원 관이 오른쪽 자인대 끊어진 왼쪽 물건을 이동한적이 있습니다...

이동었다가 다시 덮고 오른쪽 올려야함. 실화임...

 

 

 

 

맞어. 관 계급부터 없애야함...

 

 

 

 

관들 가면 사병들 다 아래로보고 환자로 안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