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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소식

요즘은 촬영장비도 많이 발전했죠!

누구도 요즘 방송에서 하도 저런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큰맘 먹고 들어온 장만했다가 돌풍의 뒤집혀서 그냥 순식간에 부서져 버린 경우도 있더라고요.

폭풍 검색하던 말던 무조건 해서 개인이 사든 말든 참견할 건 아닌데 들어오는 돌풍 불면 자동으로 자세를 잡는 건가요?

얼마 전에 해운대에서 촬영 하신 분이 바닷바람새도 자세 잘 잡는다고 했던 거 같은데 요즘은 AS도 못 받을 정도로 완전하게 박살난 건가 궁금하네요.


예전에는 드라마 같은데 나 헬기로 촬영하고 있는데 요즘은 외동딸 공중 촬영한 것 같아요.

중국 무협 드라마 보는데 최근에는 드론 으로 촬영에서 북면에 눈이 가더군요.

넓은 의미로 들어오는 들어오니겠지만 그 시대 열기 전에 방송국에서 쓰는 헬리캠이라는 촬영장비가 있습니다. 요즘은 드롱 열풍과는 아무 상관없지 않을까 싶네요.


드론 시장의 몇 퍼센트가 독점한 것이 중국인데 들어올까 를 내려서 그런가 사실 생긴 것도 돈 비슷하게 생긴 헬리캠 도 내려간 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하고 요즘 들어 부쩍 헬리캠을 많이 쓰는 것 같은 장면들이 많이 연출되기도 하더라구요.


어느 방송 보니까 컨택 예능 보면서 해외에서 헬리캠 촬영 하니 외국인들이 신기해서 구경하느라 구름 같이 모여들더라고요.
헬리캠 맞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데 요놈이 생각보다 비용이 보다 많이 못 찍는 것 같더라고요. 요즘은 간단한 항공촬영은 드론으로 처리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