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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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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점점 발전함으로 인한?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을 잃는 순간이 있는데 그런 좋은 길에 대해서 길 정보를 장소로부터 가거나 정보를 찾아보고 길을 찾아가야 할 것이다. 아무래도 가장 걱정하는 것은 다른 지역에서 길을 찾아가는 길 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경우 지도를 보는 것도 있지만 요즘에는 휴대폰 어플로도 충분히 실시간으로 길을 찾아가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아 볼 수 있다. 거기에다가 GPS를 통해 실시간으로 자신의 위치를 확인 안드로이드에서 좀 더 수월하게 자신의 목적지를 찾아가는 데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짧은 시간동안 많은 과학적인 발전이 이렇게 밝기 때문에 이런 효과적이고 살아가는 데 좋은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점점 발전해가는 현대문명에서 어디까지 발전할지에 대해서는 시간이 흘러 가 봐야 직접..
서로 간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 녹음과 이야기를 자주 하는 걸 들어보면은 잘못한 게 없다면 서도 나를 왜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냐는 동으로 인해서 친구들 간에 다툼이 가끔 생기는데 그런 논리로 이야기하다 보면 서로 간에 감정이 점점 더 멀어져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변론도 못하고 비아냥거리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건 자제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누군가 잘못했다고 이야기하다 보면 서로 간에 감정이 깊어지기 마련인데 옛날 일이 생기지 않도록 서로 간의 배려가 필요하다는 부분은 어느 정도 인정하기도하죠. 말이 되는 이야기를 해줘야지 들어주는 경우도 있는데 당치도 않는 어거지를 부리면 아무래도 늦게 사람들 인정받기를 원하는지 모르는 경우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소통을 통해서 통보 받으면 본인이고 어느 정도 관계자가 있는 상황이라면 아..
서로 간에 전달이 잘못된 경우 오해를 ? 섭외 당시의 이야기가 나온 것을 수도 있는데 아무래도 참석이라는 확답을 못 받은 것 같았는데 아무래도 고 싶고 봐야 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하루 전에 이야기한다 해도 도움말 보니까 정확하게 연락이 통하지 않아서 이런 문제가 생기기라도 할 것 같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출연 중인 상태에서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고 이야기하는 부분도 있지만 섭외 때문에 모두 참석 못 할 것 같다고 예상을 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바꾼 거라면 할 말이 없을 수도 있지만 다른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처음부터 불투명했다고 이야기하던데요. 모임에서 멤버 개개인이 다른 일정이 있을 경우 완전체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 중의 하나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좋아해서 꼭 가야 하는데 못 가게 된다면 좀 그렇지만 그렇지 않..
모니터에서 소리크기가 0으로 되어있을 가능성은? 컴퓨터 그래픽카드의 hdmi 포트와 모니터에 hdmi포트를 hdmi케이블로 연결하면 별도의 사운드 케이블 필요없이 소리 출력됩니다.. 다만 음직이 안좋을테니 스피커를 따로 구하기 바랍니다. hdmi 케이블 연결에도 소리가 안나온다면 모니터에서 소리크기가 0으로 되어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DVI 단자는 영상 신호만 출력하는 단자이고 HDMI 단자는 DVI 신호와 음성 신호를 동시에 출력하는 단자이니 HDMI 단자로 모니터와 PC를 연결하시면 됩니다... 그래픽 카드의 포트는 dvi 이고 모니터의 포트는 hdmi 여서 케이블로 연결되어 있고, 여기에 더해서 컴퓨터의 연두색 오디오 단자와 모니터의 연두색 색 단자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후자의 연결은 hdmi 연결이 없는 경우에 오디오 신호가 모니터로 가도록..
언제부턴가 c드라이브에서 뭘좀할때마다? 시스템 파티션인데... 한번도 저걸 합쳐보겠다는 생각을 안해봐서...! 합쳐는 질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서도... 1기가정도는 참고 쓰시는편이.... 아니요... 요걸 합치면 볼륨이 하나 줄어서 c볼륨을 나눌수 있을것 같아서요. 볼륨을 4개까지만 만들수있다해서요. 그런데 아무래도 그냥 쓰는게 안전하겠지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윈도우 문제가 발생시 윈도우10 설치를 직접 하실 수 있으면 지우셔도 상관없습니다.. 아래 차근차근 보시고 공부하시면 됩니다. 합쳐 지질 않을텐데요.... 이건 그냥 윈도우 다시까는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120기가로 파티션 나눠쓴다니 용량이 작으실텐데요... 네 사실 저장용 하드는 몇개 달려있는데요. 이것저것 작업하는게 ssd 깔린 c드라이브에서에서 하니까 편한것 같아서..
저녁이 되어가는 만큼 시간인가? 저녁이 되어가는 만큼 시간이 빨리 올라간다는 건 누구나 주유소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제한적이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 것은 매 순간 드는 생각에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많은 이야기들 하기 위해 서로 간의 의사소통을 하고 있지만 그런 소통의 기본적으로 되는 것이었나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떤 언어를 구사하냐에 따라서 상대방에 대한 태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부분도 다시 한 번 되새겨 봐야 할 부분이다. 그러한 부분까지도 신경 써준다면 타인에게 칭찬을 받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부담스러운 부분이 생기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태도를 보이느냐에 따라서 생각하는 부분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라는 것 자체가 다르다는 것 잊지 틀리다고 말하는 것 자..
혼자였어도 돋보였겠지만? 솔직히 그는 국민적 사랑을 엄청 많아 받아서 은메달이어도 신경 안쓸정도로 이미 자신감이 넘치니까 그런거지? 어떻게 늘 1등했던 사람과 그로 인해 한번도 1등 못한 사람의 얼굴을 비교할 수 있지 인간이 해도 유분수지 글수준 진짜?? 아니 우는것도 비교당하고 그러네...ㅉㅉㅉ 한국사람으로 그를 우상숭배하는건 이해하는데 꼭 누구랑 비교를 해야했습니까.? 이런거 쓰면 한국 이미지만 안좋아질듯 운동선수(라기보다 경쟁하는 모든종목)가 지면 울 수도있죠.. 그런걸로 깍아내릴 필요가 없기는 한데... 트리플악셀 거의 실패수준으로 계속 뛰면서 점수받는거보면 딱히.. 언제부터 성인군자들이 이렇게 많았지? 이런글 올리는것도 소인배다 ㅋㅋㅋ 할려면 축하나 하지.. 그래도 그가 있어서 누가 더 돋보였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였어도..
같은 천재와 동시대에 함께해서~ 나는 그냥 안아주고 싶더라 선수보면.. 부담이 얼마나 컷을까.? 그냥 같은 천재와 동시대에 함께해서 경기외적으로 너무 상처를 많이 받은 선수임! 이런 같은 글은 아마 2000년대 초반까지는 꽤 인기글이 될수잇엇을듯... 지금은 한국사람들이 상당히 상식적이고 깊이잇어져서 쉽게 휘둘리지않음. 음 뭐랄까 재만 없으면 내가 1등할수 있는데?! 이런 2등만의 설움같네요. 그가 어느정도 이해가는 것이 당시 인터넷이나 기사보면 그를 궁지로 몰더군요.ㄷㄷ 저러다가 운동하는 것 아닌가?생각했었어요.. 뭐 울퀸 추켜세우는건 좋은데... 다른 대상 깍아내리면서 올리는건 솔직히 쪽팔려... 이분은 뭘해도 참... 어찌보면 그는 참 불운의 아이콘임? 그는 재능은 트리플 악셀이라는 여자 선수들에게 꿈의 기술로 불릴 정도로 최고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