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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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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사이인데 누구한테까지 연락이 온거면? 살다보면은 다양한 경험을 하게되는경우가 생기죠.그러한일들중에 아래 게시물처럼 비슷한 일들도 주변에서 자주생기기도 할겁니다. 집에 빗이 있어서 매달 메꾸고 있다고 말하시믄...!아버지 친구분 자식이라 그런 어설픈 거짓말은 못할 상황..아니면 혼자 적금이라도 넣고있다고 말하심이....돈이 없다고 하세요.. 돈 빌려주는 순간 상황역전입니다.빌려주기는 쉽지만 받기는 매우힘들죠..한번 빌려주기 시작하면 계속 연락옵니다.. 처음부터 단호하게 얘기하심이 향후 좋을듯 보여요..안받아도 될 정도로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거절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우리가 직접적으로 친한건 아닌데 아버지끼리 친한 관계라... 어려운 사이니까 거절하기 더 쉽지 않아요??문자로 보내는 거 보니 급한 게 아닌가 봅니다...문자로 정중히 나도 사..
숯불에 스팸을 구워 먹었더니! 맛남~ 요즘 혼자 자취하다보니 반찬걱정이 가장 문제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집에서 반찬걱정없이 맛나게 밥을 먹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스팸 짜요. 짜요. 네...너무 짜고 기름지고.. 가끔 먹을땐 그래도 맛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맛없어요... 퓨전요리.. 삼겹살도 매일 구워먹기만 하면 금세 질려버린다능.... 삼겹살은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라면이 제일먹기 싫어진다죠. 젤 맛없는게 라면이긴 하네요. ㅠㅠ 유통기한이 얼마 안남아서 먹긴하지만.... 정말 먹기 싫더라구요... 스팸은 짜야 돼. 스팸 조금에 밥... 그래야 생활비가 줄지라고 자취하는 내 친구가 말하더이다... 멀리 타지에 오니 다행이도 술값 지출이 적어서.. 식비엔 조금 더 투자하고 있습니다.. 스팸 팬에 구워 먹나요? 그것..
정확한 시간에 배달받기가 힘들지 않나요? 이제 날도 더운데 서로가 베려하면서 살아갈수있는 사회가 왓으면 하네요.물론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는 이야기지요..ㅎㅎㅎ 기사가 좀 무례했네요...저같으면 받은물건에 문제없음 걍 넘어갈듯 싶네요..추석때 우체국택배배달 옆에서 도와주는거 했는데 장난아니게 힘듬..내일 다시 오라는건 심했네요... 택배기사님들이 일이 힘드셔서 정신줄 놓는 분들이 종종 있죠.. 전 호수 한번 빠뜨렸다가 말싸움나서 3년간 배달 안해준다는 택배기사가 있었는데 1년도 안되서 다른 사람으로 바뀌더군요 ㅋㅋ 전 택배를 직접 받아본적이 별로 없어서 그냥 문앞에 나두고 가라고 하는데.. 그냥 반반인듯... 택배기사도 무례했고.. 글쓴님도 이해심이 부족하신듯.... "2시10분경 전화 와서 지금 왔으니 나오라고.. " 집앞 마트에 맡겼다는거보니..
몇년만에 부산에 놀러 가야지! 아마 요번에 7월 중순쯤에 해운대로 놀러 갈 것 같은데 사실 몇 년째 가는데 낮에는 바다에서 치킨이나 햄버거 정도로 술을 먹고 밤에는 식당에서 주로 실패를 많이 했었는데 술은 안 먹었어 맛집 위주로 가야 하는데 좋은 집이 있을지 알아봐야겠습니다.. 솔직히 부산 사람이지만 해운대에 있는 거는 별로 가보질 않았나요? 남포동 쪽에 먹거리가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자갈치도 있고 야시장 더 있고 포차거리 더 있구나 거리도 있어서 놀기에 좋더라구요!! 그리고 남포동에서 조금 더 가면 송도해수욕장도 있고요. 케이블카로 스카이워크 더 생겼을 볼거리도 있고 해 드시고 싶으면 광안리쪽 민락동 쪽으로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회원 되는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수영구 쪽이라면 조금 더 움직여서 남..
캐드도면을 모형으로 A3 종이로~ 캐드도면을 모형으로 A3 거기로 종이에 꽉 차게 인쇄 하고 싶은데 프린터 선택하고 용지 크기 A3 선택 플롯 영역 윈도우 선택하고 왼쪽 상단 클릭 오른쪽 하단 클릭 블루스의 중심 용지에 맞춤으로 하고 가로 선택후 프린트하면 A3 용지 가운데 프린터 되기는 하는데 가루는 종이에 꽉 찼는데 새로운 위아래로 공백이 많이 남더라구요. 서러워도 꽉 차게 인사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검색해 봐야겠네요! A3 사이즈는 2974 입구입니다. 그 사이즈에 사각형을 만들어서 프린터 하고 싶은 도면만큼 키운 다음에 프린터 하시면 되구요. 그렇기 때문에 보통 도면 구미 교육의 맞춰서 나옵니다. 정식으로 프린트 할 때는 스케줄에 맞춰서 백대일 60대 1등으로 맞춘다 명품에 넣어서 주력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용지 크기 도용 그..
전화를 잘 안받는편에 속하는 사람 사람마다 다르더라고요. 연락을 자주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닌 사람도 있더군요..물론 글쓴이 분이 무리한 요구를 하는게 아닙니다. 좋아하는 사람의 목소리 듣고 싶은게 잘못은 아니죠..단지 그친구 분이랑 연락하는 성향 면이 달라서 그런 것인데 이 부분은 두 분이서 적절한 합의점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네 그 부분에서 성향 차이가 말씀하신대로 정말 뚜렷하게 달라요..무음이면 어쩔 수가 없어요.. 저도 그래서 부재중전화가 좀 많아요..무리한 요구는 아니죠. 근데 안 고쳐지니까 그냥 연락부분에서는 개선을 포기하시는 게 마음 편할거 같습니다..친구분이 객관적으로 봐도 이 정도는 해줄 수 있다고 판단했으면 진작에 고쳤겠죠...사람 성격 쉽게 안 바뀝니다. ^^님이 그러는거 이상한거아님.. 저도 전..
서로간에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이야기 하기 오늘 하루 일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기는 한데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도 오랜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주 이야기를 하다 보면 주제를 벗어나서 이야기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는 다시 한번 주제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인제 해줄 필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주제로 이야기 하냐에 따라서 대화 내용이 달라지기 때문이지요! 그런 것까지 부담 없이 이야기한다면 안 좋은 대화가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대화를 하는지에 대해서는 서로간에 주제를 정하고 난 다음에 편안한 마음 자세로 대화를 이끌어 가야 할 것이라고 보여 줍니다. 그게 신경 쓰지 않는다면 거기서 어떻게 이끌어 그녀가 중요한 부분 이거 주제를 정해서 너무 포괄적으로 장 하다 보면은 두서없는 스토리가 진행되기때문에 딱 특정 분야에 대해서는 미리..
놀러 가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부산에 옴!! 오늘 하루를 시작하는 마음으로 아무래도 오랜만에 찾아오는 여유 다 보니까 놀러 가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부산에 오게 되었습니다. 여기는 부산역 근처 전봇대입니다! 어떻게 보면은 이렇게 급작스럽게 오는 것도 나름대로 여행 묘미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후회 한다기보다는 이럴 때 오지 않으면 저 년은 생각이 우선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이왕 온 부산 6월 달을 맞이하여 즐겁게 바다 구경이나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도록 해야겠네요!! 물론 많은 시간을 보낼 수는 없지만 하루 정도 생각하고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부산에 온 김에 해운대 나 한번 와야겠습니다. 5, 6년 전에 한번 해운대 본 적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오늘이 두 번째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많은 시간을 보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