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소식 (249)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수는 오락실 대전게임 대회 때문에 한번 신림, 사당, 서울대입구 쪽은 술마시러나 가봤고 이수는 오락실 대전게임 대회 때문에 한번 가봤고 국딩때부터 결혼 전까지 25년 가량 홈그라운드가 노량진 이었는데 1호선 노량진역에서 한강쪽으로 저렴한 길거리 먹거리도 많고 맥도날드 지나서 있는 3거리에 골목 안쪽으로 정인오락실이라고 있는데 고수촌에 밖에서 소파에 앉아 TV로 게임하는거 구경할 수도 있고.. 요즘 커피 열풍에 저렴하게 커피 파는 집도 많아졌고 만화방, PC방은 널려있습니다 조금 질린다 싶으면 걸어서 혹은 버스로 한강 쪽으로 나가서 강따라 산책해도 되고 회좋아하시고 시장분위기 좋아하시면 수산시장 구경하다가 회한접시 떠서 집에가 먹어도 되고요 부모님은 의류는 거희 아무래도 부모님이 연세가 있으시니.. 부모님께 어울리는 브랜드가 어디꺼 인지! 브랜드 정보를 거의 모르겠네요. 옷, 신발, 옷은 봄,겨울,여름 다 입을꺼 구요.. 근처에 대구 불로동에 이시아인가!! 큰 롯데마트 동네 생겻더라구요..왠만한 아울렛이랑 브랜드 다 있던데.. 부모님께서 입을만한 옷,신발,구두 다 포함해서.. 추천할만한 브랜드 많이 좀 알려주세요. 직접 모시고 가서 맘에드는것 골라보시라고 하는게 저희 부모님은 의류는 거희 코롱으로해드리고 신발은 나이키로 해드리네요.. 골프웨어들이 화사하고 편하게 잘 나온편이구유........... 꼭 브랜드를 안따져도 가보시면 어른들 입을만한 스타일이 보일것 같아유 2012-10-05 15:24:21 너무 커서 브랜드 몇개 골라서 매장 가볼려구요.. 2012-1.. 추석 때 만들었던 수많은 전들은 다 어디가고,, 추석 때 만들었던 수많은 전들은 다 어디가고 텅빈 냉장고만 남았네요ㅠㅜㅠㅠㅠㅜ 먹을 게 없어서 어머니가 일어나 아침 차려주시기만을 기다리고 있네요 어머니..................ㅠㅠㅠㅜㅠ 명절때는 음식이 많이 있지만 하루 이틀뒤에는 모든 음식들이 사라지더군요. 다 이미 드신건 아닌지;; 우리집은 아직 많이 남았어요. 닭도리탕은 오늘 아침 다 먹었고 전 조금하고 잡채하고 숙주나물 시금치가 남았군요 냉동실에 불고기하고 삼겹살도 남았고요 직접 차려 잡사보아요 :D 발이 280이에요. 근데 발볼도 넓구요. 발이 280이에요. 근데 발볼도 넓구요. 거기다 치수에 안들어가는 뒤꿈치가 좀 있는편이라 같은 280이래도 좀더 긴느낌??이에요. 그러다보니까 신발살때마다 진짜 짜증이.........;; 인터넷매장 살펴보면 일단 맘에드는 신발은 사이즈가 없구요ㅠㅠ 오프라인 매장가봐도 대체로 280신으면 좀 작아요ㅠㅠ 이러다보니까 슬리본같은신발은 꿈도 못꾸구요ㅠㅠ 그나마 발에 맞는 신발이 컨버스라서 대학들어가고나서 지금까지 계속 컨버스만 신었는데 모아놓은거 보니까 색깔별로 거의 다 산거같네요;;친구놈은 컨버스 수집하냐고 물어보고ㅠㅠ 신발살때마다 너무 짜증나요ㅠㅠ이놈의 발은 살이빠져도 안줄어들고ㅠㅠ 제가 300 신습니다. 그래도 요즘엔 빅사이즈몰이라도 많아서 사기 편해요. 저 어릴 땐 온 매장을 다 다니면서 재고있는 거 사.. 현물과 컨텐츠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물질적으로 공짜로도 얻을 수 있기때문이죠. 무료로 결코 얻을 수 없는 파일이라면 돈도 안 아까울거에요. 근데 윗분들 모두 논지에서 좀 벗어난거 아닌가 - _-ㅋ 현물과 컨텐츠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물질적으로 유형화 되어 있지않은 컨텐츠/서비스의 현금소비에 대해서 우리나라는 좀 인색한 편이죠.. 토토 하는 사람들은요 배팅하는 돈 10만원은 안아까운데 길거리서 사먹는 핫도그 1000원은 아까워서 못사먹어요. 우로 조금씩 잘린 화면들이므로 자신 스스로가 영화 화면 그냥 쉽게 요약하면 DVD, 블루레이, 디빅등 우리 일반 시청자가 구입하거나 다운받아서 보는 영화들은 원본필름에서 아래위, 좌우로 조금씩 잘린 화면들이므로 자신 스스로가 영화 화면의 정보량에 민감한 취향이라면 케이블영화나 지상파 더빙영화를 꼬박꼬박 녹화하거나 챙겨보기를 권장한다는 내용입니다. 케이블영화나 지상파 더빙영화들은 DVD, 블루레이, 디빅등을 영상소스로 사용하지 않고 따로 해당 영화사나 직배사와 계약에 의해 공수받은 오버래피드 화면비의 특수한 필름을 사용하기에 이 필름은 일반 DVD, 블루레이, 디빅등 보다 화면의 크기가 크고 더 넓고 많은 정보량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매트릭스를 맨 아래 케이블 방송샷을 보시면 아래로 양복 아랫부분과 위로 전봇대나 가로등이 블루레이 화면샷에 비해서 더 많이 드.. 본시리즈랑 시간대가 비슷하게 가는 .. 어제 보고 왔는데 첨엔 본시리즈 끝나고 이어지는 내용인가 했더니 본시리즈랑 시간대가 비슷하게 가는 거의 본시리즈의 스핀오프 격이던데~ 액션신은 본시리즈가 1대1로 박진감 있게 싸웠던 것들이 인상 깊어서 그런지 레거시는 그냥 보통으로 후다닥 끝나는 듯한 느낌?! ㅋㅋ 특히 오토바이 추격신 후에 맞짱뜰 줄 알았더니 그냥 허무하게 끝나고 바로 얼마 후에 주제음악과 함께 영화 끝일 때의 그 느낌은...ㅡㅡ^ 현재 평점싸이트 평들은 전체적으로 아주 안좋네요 아마 김기덕 감독 영화 중 흥행에 가장 성공한 작품이 될 듯.. 저도 영화관에서 볼 예정입니다^^ 몇년동안 스틱을 몰아본 적이 없었어요. 대부분 1종 보통 따시잖아요. 가격도 얼마 차이 안나고 주변에서 1종 따라고들 많이 하시고요. 저도 오래전에 1종 보통 땄지요. 하지만 역시 차는 아무래도 편한 오토 차를 몰게 되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몇년동안 스틱을 몰아본 적이 없었어요. 그러던 중 어쩌다가 손님 차를 빼야 할 일이 생겨서 키 받고 탔는데... 글쎄 그게 스틱이더군요. 살짝 긴장하며 시동 걸고 클러치 때는 순간 차가 후진. 그리고 뒤의 차를 살짝 박았어요. 아마 기어가 후진으로 되어있었나 봐요. 순간 당황해서 기어를 1단으로 바꿀 생각도 못하고 브래이크만 밣아놓고 우왕좌왕. 정신 차리고 기아 1단으로 바꾼뒤에 뺐네요. 뒤의 차가 자세히 봐야 좀 티날정도로 찌그러졌고 워낙 오래된차에 그것도 친한 지인분 차라 별 탈없이 넘어갔지만, .. 이전 1 ··· 28 29 30 31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