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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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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게되면 포맷하고 다시 만들면 됩니다. 실패할 일도 없을뿐더러 실패하더라도 포멧하고 다시 설치하면 됩니다.. 실패하게되면 포맷하고 다시 만들면 됩니다. 버리거나 수리해야 된다는것은 헛소리죠. 또한 제작한 usb 부팅디스크로 윈도우 설치시 usb2.0 포트를 이용하시고, 메인보드마다 부팅순서를 정하거나 혹은 부팅선택 토글키를 이용하여 usb로 부팅순서를 우선순위로 해주시고 설치하시면 됩니다. 위도우7 iso 파일중 자동 버전을 찾아보시는게 편리하십니다. 그런 건, cmos에서 할 줄 아는데.. 그거 말고, 완전 기초과정이 필요해서요. 그리고..자동버전도 뭔지 모르는데..영문 파일이름도 모르고... 구하려해도, 뭘 알아야...에휴...부탁드려요. 용량이 기가 나오는데...맞는건가요? 그리고,인증...하라 하셧는데, 어디서 찾지요?? 인증은 정품으..
공인인증서 지금 새로 재발급받으면? 저도 그걸 아는데 지금 당장해야되서, 인증서 만료된거 아니에요??? 제가 저번에 기간 거의다 됬엇는데, 갱신해야되는거 깜빡하고 그냥 지나갓더니! 분명히 하드에 잇던 인증서가 갱신 안햇다고 아예 안 보이더라구요. 기간 만료도 확인 한번 해보셔야 될거 같아요. 공인인증서 지금 새로 재발급받으면 되지 않나요? 저도 귀찮긴해도 그런경우엔 재발급 받는편인데, 해당 금융기관에서 준 otp만 있으면, 재발급이 귀찮긴해도 어렵진 않더라고요. 공인인증서를 재발급한 경우 전에 쓰던 인증서폐기되던데 그런거 아닌가요? 재발급했는데 까먹고 지나간 거나 다른 분(?)이 재발급해서 썼던가..? 일단 요새 그래픽카드는 보조전원이 있어 하드처럼 직접적으로 파워에서 받아쓰니 머 논란이 있을수 있겠지만 메인보드는 아니라는겁니다. 필터링을..
이야기가 잘 안풀릴경우엔? 전자 850이면 그나마 다행인데 저렴한 SSD이면 잘 이야기 해보세요. HDD는 돌려받으셔야 합니다. 허허.. ssd 비싼가격에 산건 어쩔수 없으나... 기존 부품 가져간건 절도에 해당되요. 당장 이야기 하고 이야기가 잘 안풀릴경우엔 경찰에 신고 하셔도 됩니다. 살다보면 사기꾼들 많죠. 그래서 안당할려면 배워야함. 안타까워서.. 비싸도 너무 비싸죠. 설치비 쳐도.. 거리가 있어 가보지는 못했지만.. 몇원이라도 뱉어내도록 강한 압박은 못할까요? 복이면 좋겠지만.. Ssd는 어쩔 수 없구요. hdd는 돌려받으셔야 합니다. ssd는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제품에 공임비까지 감안하더라도 조금 비싼가격이지만, 노트북은 개인이 만지기 어려움이 있으니깐요. 대신 HDD는?
밥주는건 그냥 안스럽고 그래서 주는것일 뿐 그러게요. 문제는 사람들 의식이 중요해요. 기를땐 좋았는데~ 성장하거나 좀 이상하다 싶으면 버리는 사람들 많아서..문제인듯.. 밥줘도 죽어요. 걔들 밥 없어서 죽는게 아니거든요. 로드킬로 죽고, 지들끼리 싸우다 죽고, 병걸려서 죽고.. 밥주는건 그냥 안스럽고 그래서 주는것일 뿐입니다. 덤으로 근처 쓰레기 봉지들 깨끗해지고요. 밥 안줘도 걔들이 굶어죽진 않아요. 겨울에 물 못먹어서 탈수로 죽는 길냥이들이 꽤 많은데.. 저처럼 물도 주면, 그 죽음은 막는게 되겠네요. 개체수가 늘어날 수 없음. 왜냐하면 고양이들은 지역다툼을 하기 때문에 자기네 영역들어오면 싸워서 자리결정함.. 그래서 동네에 고양이가 많아도 같은 곳에는 없음. 자기 구역이 있기 떄문.. 음....밥을 주는 중이라 아는데 늘어요.. 먹이양에 따..
제가 하는 플랜을 잡아드리자면! 맨몸으로 하는건..말씀하시는건 아니시죠? 농담이고요.. 음..같은운동이라도 방법에따라 이름이 다르군요..검색해봐야겟네요~ 당연히 살이 쪄야죠. 물론 지방이 아니라 근육이 커져야 하겠지만 역시...체중을 늘려야겠군요..근육 갖고싶어요~~ㅎㅎ 대강 제가 하는 플랜을 잡아드리자면, 워밍업(빨리걷기 5분) - 풀 스쿼트(하체, 호르몬펌핑) - 밀리터리 프레스(어깨, 삼각근) - 데드리프트(전신, 호르몬펌핑) - 벤치프레스(가슴위주, 이삼두 보조) - 턱걸이(가슴, 어깨) - 딥(가슴, 삼두) - 워밍업(빨리걷기 5분) 이순서대로 합니다만 꼭 이대로 하시기보단 본인한테 맞는 운동법을 찾아서 하는것이 가장 좋고, 가장 좋은방법은 돈이 좀 들더라도 처음에는 PT를 받아서 제대로 운동배워서 어느정도 익숙해지시면 혼자 ..
움직이면 체중이 일시적으로 빨리가고싶으면 계단이용하세요. 에스컬레이터로 오는건 무슨 심보? 진짜 명언중에 이런말이 있죠. 너자신을 알라! 에스컬레이터는 타는거지 걷는게 아나다 ;;; 걸을거면 옆에 튼튼한 계단있는데 그걸 이용하지 뭐하러 에스컬레이터를 탈까? 이런아침에 출근 안하시나보내.. 아 역시 집에서 나갈일이 없으시니.. 출퇴근길에 지하철 이용할 필요가 없어서 교통체증이 문제지 지하철 계단에서도 체증이 있을거란 생각을 못했음 ... 미안함. 빨리 가고 싶으면 계단으로. 그리고 움직이면 체중이 일시적으로 늘어나는거..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에스컬에이트에서 걸어다니는 사람 밖에 없는건가?
무조건 보듬어 주는것보다, 원인을 알게 되시면?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남자입장에서 생각하고 보면 안되요. 소중한 커플하나 망칠려고 드나.. 남자가 생겼다고 보다는 여자들이 원래 그렇더라고요. 정말 작은게 쌓여서 하루아침에 마음먹고 정때버리는게 더라고요. 그게 상대에 대한 걱정과 배려였다고 나는 생각했지만, 상대는 그렇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몇가지가 있었을거예요. 그런것들이 쌓이고 지쳤겠죠. 진지하게 하루 날잡고 얘기해보세요. 그냥 좋게 끝나든 나쁘게 끝나든... 글내용에서 가만히 있다간 배드앤딩이 떠올라 제가 더 떨리네요. 이상하다 느끼셨다면. 이상한게 맞습니다. 이유야 저는 모르죠. 사이가 서먹해지고 그럴때마다 저런거 바로 느낌이 오더라구요. 정리를 하든, 해결을 하든 대화를 통해서 앞으로 나아 가는게 좋겠죠. - 저도 저런 상황 많이 겪었는데 ..
앞으로 계획한 작업들 실행하기 첫째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스트레칭하기. 둘째 아침식사하기 식사후 양치질하기. 셋째 하교수업 늦지 않기. 수업중 졸지 않기. 잠오면 양해구하고 세면장가서 찬물로 세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