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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배우들,, 헐리우드~~ 요즘 헐리우드 영화 주로 보는데.. 미남 배우들 많네요. 꽃미남이면서도. 훈남인.. 매력적인 배우들의 연기를 다시 볼수 있어서.. 영화에 다시 한번 빠져들게 되네요.
대륙의 컨닝 방지 시스템 대륙의 컨닝 방지 시스템 ㅋㅋㅋ
지점에서 슛을 쐈다 지점에서 슛을 쐈다.........................들어갔다.....-_-; 다시 환불하고 싶었지만 이미 개봉한 상태라 어쩔수 없었다. 당장 그 게임을 언인스톨 시키고 나는 계속 "씨발..씨발.."거렸다. 오늘 정말 기분 드러웠다. 죽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당장 피파코리아 홈페이지에 가서 욕을 잔뜩 써 놨다. 이렇게 해도 화가 풀리지 않은 나는 피파2004카페에 도배를 했다. 강탈 당했다..-_-^ 나는 계속 "씨발..씨발.."거렸다. 정말 인생 살고 싶지가 않았다. 죽고 싶다.
재수없는 날... 오늘은 일요일이다. 할 일 참 더럽게 없다. 그래서 책을 읽으려고 했다. 그런데 막상 책을 읽으려고 하니 졸음이 온다.-_-; 역시 책을 읽는 것은 고문이다. 책을 읽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나도 잘 알고 있다. 책에 손을 갖다 대기만 해도 잠이 쏟아진다.-_-; 그래서 책 읽는 것을 포기하고 컴퓨터를 켰다. 그런데 컴퓨터를 켜 놓고 내가 뭘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_-; 늘 이런식이었다. 컴퓨터를 켜 놓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너무 심심해서 장난 전화 한판만 하기로 했다. 전화기를 들었더니 전화가 안 된다. 알고보니 전화세를 내지 않았다.-_-; "제기랄..할 일도 없어 죽겠는데 전화세는 왜 안 내는거야?"
▷▶단1초만에 웃기기!!◀◁ 나 박명수 씨디 샀다...
언터처블: 1%의 우정 Intouchables, Untouchable, 2011 언터처블: 1%의 우정 Intouchables, Untouchable, 2011 상위 1% 귀족남과 하위 1% 무일푼이 만났다. 2주간의 내기로 시작된 상상초월 특별한 동거 스토리 하루 24시간 내내 돌봐주는 손길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전신불구의 상위 1% 백만장자 필립(프랑수아 클루제). 어느 날 우연히, 가진 것이라곤 건강한 신체가 전부인 하위 1% 무일푼 백수 드리스(오마 사이)를 만나게 된 그는 거침없이 자유로운 성격의 드리스에게 호기심을 느껴 특별한 내기를 제안한다. 바로 2주 동안 필립의 손발이 되어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자신을 간호하며 버틸 수 있는지 시험해보겠다는 것. 참을성이라곤 눈꼽 만큼도 찾아 볼 수 없던 드리스는 오기가 발동해 엉겁결에 내기를 수락한다. 이렇게, 전혀 어울..
유머글 22 남-넌 왜 그렇게 반응을 잘하냐? 여-너 때문이야. 남-툭하면 화내고 삐지고 웃고 울고... 여-사랑은 원래 반응하는거야. 9. 왕자들은 공주들한테 "Goodbye"라고 말하지 않는데. 뭐라고 말하는지 알아? "I love you, I'll meet you soon."
유머글 남-여보세요? 여-우리 헤어지자.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졌어. 너보다 훨씬 잘생겼고 능력도 있고 날 행복하게 해 줄수 있어. 나도 널 싫어해. 널 좋아해서 사귄거 아니야. 알고 있지? 그냥 호기심에 사궈본거라고. 그러니까 이쯤에서 해어지자. 관두자. 남-한마디만 하자. 여-빨리 해. 남-눈물이나 닦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