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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머리 속에 있는 걸 하나씩 풀어서 말을!

일반적으로 이해관계가 들어가는 일을 하다 보면 아니면 그게 아니라면 완벽하게 말할 필요도 없고 실수하면 다시 고쳐 말하면 되고 확실하지 않으면 생각해 보겠다고 하면 되고 고민됨 연애고민 되는지부터 말하면 되고 그냥 편하게 생각하고 머리 속에 있는 걸 하나씩 풀어서 말을 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 해서 그렇게 되는게 아닌가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 있는 것 같아 보이는데 내가 이런 말 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느낄까 혹시 기분 나빠 하지 않을까 다르게 나를 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은 다 필요 없고 상대방은 님하고 대화할 때 그렇게까지 생각 안 하게 되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상대방을 주도하고 내가 대화해 앞장선다 가면 너무 어렵고 그냥 느끼고 생각나는 걸 천천히 말하고 대단한 언변 없어도 상대방이랑 이야기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을 겁니다.


한 가지도 말해보자면 정말 심사숙고해서 정확하게 말해도 상대방이 어떻게 느낄지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고민해서 대화 할 필요도 없고 말하기 싫으면 말 안 하면 되고 할 얘기가 있으면 천천히 해 보면 되는 거지요.


누가 말 끊으면 내 말 다 하면 하라고 말 또 해 보고 다 필요 없고 본인이 중요하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도 있겠지만 눈치 보지 말고 그렇다고 너무 막 하지 말고 적당하게 좋게 이야기하는게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