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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액션도 어떤지는 개인에 따라 다를 거라고 생각!

오랜만에 영화를 보게 됐는데 과거에 봤던 재미난 영화들이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스타워즈 시리즈 다시 보게 되었는데 얼마 전에 라이프 오브 스카이워커 개봉에서 보기로 했는데 나름대로 이런저런 많은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여러가지 문제도 있어보이지만 액션도 어떤지는 개인에 따라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래저래 많은 장면들이 있었고 전투기 날개 자르는 광선검의 동선이 잘 나와야 하는데 안 나오는 부분도 있었고 영화 보면은 전부는 옆에서 찍었지만 절단하는데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면서 찍다 보니 어떻게 광선검을 휘둘러서 절단 되었는지 명확하게 보여지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아크로바틱 하지도 역 동성도 거리감도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어 보이더라구요.


싸우는 장면 또 괜찮게 나온 것도 있지만 액션이 전투에 대해 모르고 있는 부분도 있었고 마치 중세시대 칼싸움 하듯이 무게를 쓰러져 싸우는데 광선검을 그런 식으로 자 오는게 아니라 스피드와 다양한 기술이 있어야 할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만달로리안은 석양의 무법자 같은 서부시대 느낌인데 배경만 우주 배경인 것 같고 이래저래 재미나게 볼만한게 있는 것 같습니다.


날개 자른 거 보다는 날아가는 비행기를 포스로 잡아 드는게 이상하게 느껴지기도 했고 아무튼 특히 오비완이랑 아나킨이 둘다 광선검 휘두를때 이래저래 괜찮게 느껴지는 액션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재미없다는 이야기도 있고 재밌게 봤다는 이야기 더 있는만큼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