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봉 오르고 월급 모르면 인생의 풍파 없이 사는 사람들에게 만족스러운 직장이 안 할지 모르겠네요. 강한 파도에도 서핑을 원하시면 후자를 생각해 볼만 하고 물론 리스크는 몽땅 본인의 몫이겠지요.
연봉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30대에 급여가 어느 정도 오르면 사고 또 잘 버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승진에게 이유는 영광을 올리기 위함인데 별일 없이 후보 모르고 월급 꾸준히 오르면 굳이 승진을 하려는 이유가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없고 나이가 들면서 주변 사람들은 팀장 가장 취급하는데 혼자 실무자 하면 비교에서 오늘 무력함이 엄청 심하다는데 혹시 이런 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복지 시설 하는게 제가 알기로는 바쁜 걸로 알고 있는데 정확한 건 모르지만 급여수준이 불만이 라이시카 하시는 거라면 이해가 가지만 호봉 계속 오르면 성진 할 필요도 없겠지요! 호구마 누르고 진급을 안 하는게 최고의 직업인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건데 소소하게 즐기며 살 수 있는게 삶이고 남자들은 관리직 욕심이 있긴 한데 막상 관리자 되면은 연봉 얼마 차이 안 나고 책임 만지고 귀찮아 질 기도할게 겁니다.
물론 관리 잘 하는 부심을 느낄 수 있겠지만요!
연봉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30대에 급여가 어느 정도 오르면 사고 또 잘 버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승진에게 이유는 영광을 올리기 위함인데 별일 없이 후보 모르고 월급 꾸준히 오르면 굳이 승진을 하려는 이유가 없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없고 나이가 들면서 주변 사람들은 팀장 가장 취급하는데 혼자 실무자 하면 비교에서 오늘 무력함이 엄청 심하다는데 혹시 이런 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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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관리 잘 하는 부심을 느낄 수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