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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버티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

30이면 지금부터 시작 해도 충분한데요. 제가 30대는 여러분 힘든 일 있었지만 그래도 뭐라도 해야지 하는 생각에 이것저것 잃었던 기억이 나는데 모든 것은 때가 있기 마련이라고 정확하게 되더라고요.


기운을 내고 아직 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충분히 더 많은 기회가 오리라고 생각됩니다. 끝까지 버티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고 기운내 놀 수밖에 없겠지요?


어떻게 들릴지 모르지만 같은 나이지만 저는 아직까지 꿈이 없는 것 같고 제가 원에서 무엇을 시도해보고 공부한 기억이 없네요. 그 초대하기 좋다고 국가를 들어가서 취업이 잘 된다더라 이쪽 기업이 괜찮다 하더라 주변 얘기만 주어 들어가며 취업에서 일하고 있는데 뭐 하는 건지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춘기에 다른 말 일하는 것도 구분하지 못하는 시점에서 조금은 한심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겠지만 문제가 많은 사람이지만 어떻게 준비하고 공부하고 이 바닥에 뛰어들어 입봉 했는지 알아 보고 그리고 창작자의 마음에 걸리지 않도록 어떻게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는 것이지요!


이것도 그냥 이러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열린 마음으로 좀 더 다가가 보는 사회 생활을 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