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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소식

다음 주 화요일부터 출근하게 된

나이가 좀 있다가 센터에 갔다가 사람이 많아서 시에서 운영하는 교육센터 같은데 이야기 해 주길래 가봤더니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그나마 오전에는 이미 사람들이 많은 것 같고 면접 보고 나와서 초점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합격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몇 개월 동안 열심히 다녔더니 이제 커리큘럼 거의 다 와 가지고 교수님이 소개해 것이더라고요.


그냥 성실하게 한 것 같아서 하는 업체 소개시켜 주는 거라고 어쨌든 면접 준비 해서 갔는데 한여름인데도 그렇게 많이 당황하고 제대로 대답은 했나 생각도 안 나고 근데 합격에서 다음 주 화요일부터 출근하라고 하네요.


이제 돈 벌 수 있게 되었는데 이게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취준생들 여러분들 다들 화이팅 합시다. 하지만 거기 괜찮은지 아닌지는 출근해 봐야 하는 것이고 며칠 뒤에 역인지 여기구나 경험도 한 그들도 가끔 올라오더라고요! 힘들어서 인력이 모자라 하는 곳 선취업 있을 것이고 괜찮은 자리는 큰 회사나 공공기관 관련된 곳은 아름아름 알아봐서 채우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싶지 않겠지만 노력하지만 큰 대가가 나오는 직장이 없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물러설 데가 없는만큼 회사에 불만 있으면 경력서 않고 다른 데로 인식 할 것이고 최소 몇 년은 무조건 꾸역꾸역 버틸 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