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런저런소식

실내온도 설정이나 외출모드나 모두 방에 단열 상태에 따라

방 3개 거실 하나인데 작년에 큰 방이 너무 추워서 자재만 열어도 40정도 해서 직접 내벽공사 했었고 오래 보일러 안 틀고 사는데 엄포가 20도 정도 나오고 그러고 살고 있네요.


커튼도 좀 두꺼운 걸로 바꾸시고 유리창 트랙 보기 이거 효과가 있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여름에 붙이는데 작은 창문형 에어컨 틀면서 냉기가 덜 빠지게 되더라고요! 외출모드 없는지 모르겠지만 온도 설정 하지 않고 낮에 외출모드 놓고 지내다가 취침시 설정 온도 맞추면 좀 더 절약 될 텐데 낮에는 외출도 맞추고 제천시 타임으로 돌리고 기원에 설정 시간을 조종 하고요.


실내온도 설정이나 외출모드나 모두 방에 단열 상태에 따라 가동시간이 달라진 온도 신경 써야겠지요. 외출모드 있지만 집에 할머니 계셔서 19도로 맞춰 놓고 있는데 온수온돌 도로 풀로 틀어 놔야 하는 경우도 있고 저희 집은 원수가 저중고 되어 있어서 그냥 항상 중인 상태로 합니다만 집이 추운데 온도를 맞춰 놓고 계속 돌리면 당연히 요금이 많이 나올 것이고 차라리 타이머 맞춰서 3,4시간마다 돌리고 방에도 온수매트 같은 거 활용 가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게 나올 만한데 저희 부모님 것도 아직 도시가스 안 들어왔는데 LPG로 잘해야 일주일에 한 통 기후 버티고 물론 손자 손녀들이 놀러 오니까 더 들으셔야 많이 나오시는 것도 있는데 지금 50킬로 한 통 정도 안쪽으로 들었는데 데랑 비슷하게 들어가는 것 같고 전략 방법으로 환기가 안 돼서 안 좋지만 창문을 비닐하우스 덮는 필름 같은 걸로 완전밀봉 지켜 주었지요. 안 쓰는 방법이 잠그면 안 되고 오히려 순환이 안 되어서 열효율이 떨어진다고 그런 것 같은데 정확한 거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