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것이 또래가 전혀 없어서 바로이 사람 만 해도 선물 사랑 이상 차이가 나서 대화도 일반적인데 대화가 객지에서 젊은 애들이랑 같이 올리고 씻고 대화도 하고 싶은데 이런 생활이 벌써 몇 년이 되다 보니 힘들어지네요..
자신감도 떨어지고 이제 사람들과 무슨 말을 할지도 모르겠고 자존감도 좀 떨어지고 주말 같은 경우엔 더 그렇고 울리면서 생활에 보고 싶은데 또 자신도 안 생기고 아이러니하네요.
목표를 자격증 자꾸 공부도 좀 하다 보니 공부할때 아니란 걸 느끼게 되더라고요! 지나가는 제도를 만 바라 보게 되고 괜히 말 걸어 볼까 싶지만 방해될까 가만히 있게 되더라고요. 동호회 제가 좋아하는 걸 찾아야 할 것 같은데 뭘 해야 될지 막막하더라구요.
시작이 반이라고 작은 노력부터 시작해 가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굳이 좋아하는 거 잘 하지 않아도 되고 동호회가 보면 아시겠지만 그저 님처럼 사람 만나고 싶어서 나온 사람이 많이 있을 거예요.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편하게 나가 보고 또 어차피 볼 일 없는 건데요. 동사무소 나 도서관 이런 데서 교육 프로그램 아무거나도록 보관함 시간대가 하나도 안 맞아서 어쩔 수 없더라구요. 지역 인터넷 카페 술 모임 같은데 한번 알아 보는 것도 어떨지 행여나 술 안 좋아한다고 리플 달지 말고 진짜 목마른자가 반드시 스스로 물을 찾게 되겠더라구요!
이제라도 시간을 내어서 좀 더 사람 관계를 형성에 가는데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자신감도 떨어지고 이제 사람들과 무슨 말을 할지도 모르겠고 자존감도 좀 떨어지고 주말 같은 경우엔 더 그렇고 울리면서 생활에 보고 싶은데 또 자신도 안 생기고 아이러니하네요.
목표를 자격증 자꾸 공부도 좀 하다 보니 공부할때 아니란 걸 느끼게 되더라고요! 지나가는 제도를 만 바라 보게 되고 괜히 말 걸어 볼까 싶지만 방해될까 가만히 있게 되더라고요. 동호회 제가 좋아하는 걸 찾아야 할 것 같은데 뭘 해야 될지 막막하더라구요.
시작이 반이라고 작은 노력부터 시작해 가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굳이 좋아하는 거 잘 하지 않아도 되고 동호회가 보면 아시겠지만 그저 님처럼 사람 만나고 싶어서 나온 사람이 많이 있을 거예요.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편하게 나가 보고 또 어차피 볼 일 없는 건데요. 동사무소 나 도서관 이런 데서 교육 프로그램 아무거나도록 보관함 시간대가 하나도 안 맞아서 어쩔 수 없더라구요. 지역 인터넷 카페 술 모임 같은데 한번 알아 보는 것도 어떨지 행여나 술 안 좋아한다고 리플 달지 말고 진짜 목마른자가 반드시 스스로 물을 찾게 되겠더라구요!
이제라도 시간을 내어서 좀 더 사람 관계를 형성에 가는데 노력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