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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오래된 영화를 오랜만에 봤네요. 할로우맨

오래된 영화인데 지금 봐도 그 cg는 참 지금 못지않게 생각하고 있네요. 다작을 하지 않는 풀 오후 감독이 스타쉽투르퍼스 이후 3년 만에 내놓았던 할로우맨 1 1 0 아인데 개봉시 너무 재밌어서 TV도 잡고 감독판으로 출시 됐어 입었던 기억이 나네요.


본전을 뽑으려고 본게 아니라 재밌어서 DVD 만 10 번 느껴 본 것 같은데 공포물 땡기는 계절이라 1기가 조금 넘는 BD 립으로 처음 감상했는데 18년 전 영화치고는 훌륭한 특수효과 했네요.


개인적으로 특수효과는 거들뿐 서서히 변해가는 케빈 베이컨 행동은 더 볼만했던 형하고 할로우맨 않는 없는 영화로 지피다 폴 버호벤 감독도 아니고로 갈 때도 그렇고 스타쉽 트루퍼스 뜻 5일 편리하게 나 니 편이 나왔는데 감독이 아니라 전적 때문에 봤는데 보고 나누기  빡침이 그래도 로보캅 주는 재밌어 서초 이참에 할로우맨 내서 타노스가 평범한 인간이 었을때 고생해서 왜 이리 불쌍하고 재밌던지 기억에 남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지금 봐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는 장면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은데 그만큼 빨리 시간이 흘러 간다는게 더 가깝게 느껴지는 하루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