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니터 관련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는데 삼성 거 27인치 LG 거 생각해 보게 되고 둘러보다 보면은 삼척인지 이상으로 눈이 가게 되더라고요. 몇 년 전에 중소기업 제품 사용했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와이드 한번 써 보니까 16 대구는 잘 안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LG 23인치 TV 모니터 몇 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이사하면서 모니터 큰 걸 맞출까 하다가 멀쩡한 거 버리는 거 못 해서 대형 TV로 가게 된 적이 있지요.
32인치 넘어서 이후로 게임에 집중이 안 돼서 게임을 사용하는 비중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2007년도 인과 중소기업인 마이크로보드 30인치 사용했었는데 요즘은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겠더라구요.


24일 10년 쓰다가 몇 달 전에 32인치 교체했는데 사용하기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fhd지만 독수리의 눈이 아니고서야 전혀 불편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일단은 모니터 정도로 화면이 크니까 괜찮더라구요. 아니면은 알파스캔 2560 * 1,600 또 있는데 베젤이 뜨긴 했지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용 모니터 두 개랑 게임 디자인 모니터 하나 하는데 트리플로 쓰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상 편집이나 렌더링 전용 시스템에서는 그립고 듀얼 구성에서 모니터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개인용으로 LG 전자 울트라기어 듀얼과 ASUS rog strix xg438q 사용중이고 기타 여러 가지의 사용하는 시스템에서 최근에는 알파스캔 쪽으로 사용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모니터 쪽은 시간을 두고 생각해 보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이고 30인치 이상 갈 수 있다면 사용해 보는게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