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한번 바꿔 볼까 생각하고 있다가 다른 제품 둘러보고 그랬었는데 그중에서도 텐키리스 키보드가 이쁜게 좀 있더라고요. 근데 혹시 풀 사용해서 텐키리스를 대체 왜 생각해 보게 되는 것도 있고 공간활용이 목적이라서 아무래도 특별한 이유가 없는 안 이쁘면 쪽으로 가게 되는 것 같네요.

공간활용인데 마우스 움직일 수 있는 범위가 넓어 치니까 미니멀하게 깔끔하고 숫자키 누를 때 무조건 패드를 싸워서 거기에 넘어가지 않도록 하고 특별한 기능적인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마우스 위치가 편한 것도 있고 좋다 많이 기입하는 사람은 단기리스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이 있더라구요.

게임용으로 많이 있어 서 FPS나 AOS 게임 할 때 마우스를 급격하게 움직여야 할 때 종종 있는데 이때 공간확보가 잘 되어 있으면 키보드로 인해 방해 받을 확률이 줄어들게 되죠 그것뿐만 아니라 공간활용이 되는 그 자체가 여러모로 괜찮고 근데 탱기 리스 없으면 안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레오폴드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공간 활용이 큰데 마우스 움직일 범위가 넓어지는 것이 좋은 것 같고 아무래도 경기 패드는 필요하면 따로 한번 써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보입니다. 키보드를 자주 사용하거나 마우스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 부분이만큼 자신에게 맞는 쪽으로 가는게 좋은 방향을 잡아가는 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책상 한번 넓은 걸로 바꿔 볼까 생각도 해 봤지만 아무래도 책상을 넓은 걸로 교체 했을 경우 방이 더 줘 봐 줄 것 같더라는 생각이 들어서 주로 사용하게 되는 컴퓨터 쪽으로 한번 시선을 돌려 보게되더라구요. 일단은 키보드 쪽으로 생각해 보게 된만큼 한번 추진해 보는게 좋겠습니다.
주로 FPS 게임 이용자들이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FPS 경우 대부분 마우스 감도를 저감 도로 도로 쓰다가 감도 주는만큼 차우 더울 때 마우스를 많이 움직여야 하니까 그만큼 공간이 더 확보된다는게 많이 막히는 거죠. 게임 용으로 공간 활용하려고 쓰는데 게임 하는데 딱 찾기 누를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숫자키 있는데 사용을 잘 안 하게 되었고 자리만 차지하고 마우스를 좀 더 가깝게 잡으면서 편하게 이용하게 되는 거죠 게임 할 때 키보드 안 부딪치고 그리고 숫자패드 어중간하게 있는게 아니라 패스워드 치고 찾는 수준임 하면은 하나도 안 불편하게 됩니다.
숫자패드 사용 안 하는 사람들 필요 없는 거 버리는 부분이죠. 작은 걸로 해서 몇 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묵직하고 녹색 부분이 홈이 파인 태블릿 거치대 그리고 블루투스 키보드라서 무겁더라구요. 연결되는 블루투스라서 바이오스 가려면 다른 무선키보드가 필요한게 단점이 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