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방송 많이 안 보게 되는데 오래 전에 나왔던 예능 방송 중에는 무한도전이 레전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 나름대로 정말 재밌게 보던 무한도전인데 요즘은 하지 않아서 너무 아쉽겠다 생각이 들고 주말에 토요일 하면 무한도전 미안한데 요즘 들어서는 어떤 예능프로를 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TV 보는 딱 한 개 프로그램 말고 거의 안 보게 되는 것도 있는데 무한도전 재미있는 옷 다 준다면 정말 레전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고 모든 사람이 웃음코드가 있어 타고 갔다고 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이야기 더 하기도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재밌게 봤다 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솔직히 요새 무한도전 시청률이 좋았는데 그때는 넘어서는 방송이 있나 모르겠습니다. 물론 알아보지 났지만 사람마다 다르겠지 때문에 안 본지 좀 되었다면 요즘 들어서 런닝맨을 보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재미없다면 재미 없는 거고 재미있다면 재미있는 거지 계속 보면 되는 거지요. 내가 재미없어 하는 프로그램 논리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거부하는 건과 싶은 경우도 있지만 그런 거 신경 쓸 필요가 없지요.
내가 재밌으면 재밌는 거고 재미 없으면 재미 없는 거지 요즘 들어서 가만히 보니까 맨 앞으로 어떤게 있나 한번 찾아 봐야겠네요.
주말에 런닝맨 가끔 봤던 기억은 안 나지만 그 외에는 어떤 방송 프로가 있는지 간단하게 알아 봐야 할 것 같은데 일단은 무한도전 이후로 놀면 뭐 하니인가 유재석 나오는 프로 하나 후속으로 나온 것 같은데 그거 한번 찾아 봐야겠네요.
주말만 되면 잠만 자는 거 같은데 요즘 들어서 시간적인 여유가 좀 낫다 보니까 이런저런 생각을 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tv를 많이 보는 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시간이 남을 때 뉴스 말고 보는 프로가 없다보니까 이번의 예능프로 한번 찾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