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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소식

국이나 나물 같은 거 삶으면 나중에

아무래도 방 안에서나 부엌에서 음식 같은 거 해 먹다 보면은 냄새가 되기는 경우가 있는데 밖에서 먹거나 아니면면 종류 같은 거 끓여 먹어도 베란다에서 먹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면접 애기는 거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국이나 나물 같은 거 삶으면 나중에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무조건 마당이나 야외에서 요리 하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집 이라기보다는 방에 요리 냄새나는 거 별로라서 방에서 냄새나는 거 잘 안 먹게 되더라고요. 거실에서 먹을 때 집안에 냄새 왜 그럴까 봐 꼭 방문 닫아 놓고 먹기도 하는데 거실에서 음식 냄새 나는 거 별로 안 좋아한다 화면을 좀 끓이게 되는 것도 있습니다.




요리 좋아하는데 음식 냄새가 싣고 음식 쓰레기 싫어서 요리에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요. 라면냄새 같은 거 괜찮은데 된장이나 생선구이 같은 거는 좀 심하게 냄새가 나더라고요. 냄새야 나는 근데 맛이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이상이 없는데 맛이 느낀다고 고맙고 먹는거나 같다고 생각하면 농담 삼아 이야기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이래저래 나이가 있으면 있을수록 그런 것을 좀 더 신경 쓰게 되는 것 같은데 라면 같은 것도 잘 안 먹게 되고 먹어도 컵라면 간단하게 먹게 되는 것 같은데 위치 고기라도 어떻게 구이로 해 먹다 보면 환기 때문에 좀 장소를 찾아 보게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집 같은 경우에 창문이나 베란다 이용해서 후드 켜 놓고 오븐에 고등어 구워서 거실에 냄새 나는 거 모르겠는데 창문 환기 동시에 하면 끝나면 머물러 있던 냄새도 몇 분 정도 지나면은 빠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아니면 배달시켜 먹고 나갔어 식사를 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