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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

복수관련이고 액션 많은 영화던데

예전부터 영화 같은 거 많이 봤는데 요즘에도 영화를 자주 보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얼마 전에 국내 영화 중에 악녀라는 걸 오랜만에 보게 되었는데 액션이 괜찮았는데 아무래도 스토리가 약간 부실한 것 같기도 하고 아쉬움이 남긴 영화 얘기도 할 겁니다.

이래저래 보면은 킬빌의 생각되기도 하는데 복수관련이고 액션 많은 일단은 볼만한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세상을 살려고 하는 이유 아이에게 새 삶을 살려고 하는데 보편적인 내용일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영화로 간편하게 시간 보내기에는 괜찮은 것 같아 보였습니다.



후반부에 액션신이 괜찮게 나왔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개인에 따라 관리는 부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 주관적으로 보지 말라는 거 필요 하는 건 아닌 듯 한데 나름대로 재밌게 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스토리는 말할 정도는 아니지만 가깝다고 생각 안 되는 부분이 바로 액션 장면 드리고 주변에서도 나름대로 재밌게 봤다고 평 아는 분들도 있더군요.



톰 크루즈 나오는 영화는 무조건 본다는 생각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이래저래 국내 영화도 볼 만한게 많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직접 봐야 재미있는지 없는지 본인이 평가하는 건데 남들 이야기만 듣고 재미있네 없네 말을 많은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참고 정도의 분만 된다고 생각되네요.



어떻게 보면은 영화를 하는게 재미를 위해 시간 때우기 위해 보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취미 생활로 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본인 기준에 맞게 보고 나서 결정하면 되는 거지요.